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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감자 소비촉진 특별 판매행사

3월 4일까지 2주간 전국 하나로마트와 수도권 7개 판매장에서 특별 할인행사 진행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강원농협(본부장 장덕수)은 코로나19 및 이상 기온 등으로 인한 경제침체로 어려움에 빠진 강원도 감자농가를 위해 농협유통(양재,창동)과 농협하나로유통(성남,고양,수원,삼송,양주) 수도권 7개 판매장을 비롯한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강원감자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강원감자 소비촉진 특별 할인행사는 20일(목)부터 3월4일(수)까지 2주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며, 2kg box 기준으로 전국 마트에서 시중가격 대비 약 25%이상 저렴한 1,980원의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장덕수 강원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강원감자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강원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안정적인 수요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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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단백질 제조기술 개발 눈길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세계적 의제로 떠오르면서 식물성 단백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물성 단백 식품의 핵심 원료인 분리대두단백과 소재인 식물조직단백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국산화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콩 소비를 늘리기 위해 ‘대원콩’을 활용한 식물조직단백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통 식물조직단백은 수입 분리대두단백이나 탈지 대두에 글루텐 등 부재료를 섞어 제조한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산 탈지 대두와 쌀가루를 사용하며 글루텐을 넣지 않고도 고수분 식물조직단백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연구진은 탈지 대두를 주재료로 배합 비율과 압출성형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식감과 섬유조직이 우수한 ‘글루텐-프리 식물조직단백’ 제조 방법을 개발해 2025년 12월 특허출원했다. 아울러 협업연구농장과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 진행한 실증 평가에서 경도, 씹힘성, 탄력성 등 조직감과 조직화지수가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텐더, 양념 볶음(닭갈비 맛), 건조포 등 시제품 3종도 개발했다. 서울·수도권 소비자 46명, 전북권 소비자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도 평가에서 텐더와 건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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