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NH농협무역, 모스크바 세계 식품박람회 참가

2월 10일부터 5일간 참가…러시아 등 신규시장 개척 및 우수 바이어 발굴

㈜NH농협무역(대표이사 김재기)이 러시아 및 인근 동구권의 신규시장 개척과 우수 바이어 발굴을 통한 수출확대를 위해 2월 10일부터 5일간 모스크바 국제시장(Expo Centre Moscow)에서 열린 Prodexpo 2020 세계 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

Prodexpo 박람회는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2019년에는 69개국, 2,40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112개국, 66,000여명이 방문하여 성황리에 박람회가 종료되었다.

 

NH농협무역은 이번 박람회에서 전국 각지의 농협이 생산한 배, 사과를 비롯하여 신선농산물, 가공식품, 음료 등 30여종의 품목을 소개하고 시식 및 식음행사를 열었다. 이를 통해 현지 교민뿐만 아니라, 부스를 방문한 바이어에게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쳐 우리 농식품을 알리는 데 큰 성과를 이루었다. 

 

NH농협무역 김재기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면서, “러시아 시장에 국한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동유럽 등 유럽 전역으로 수출 시장을 늘려갈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현승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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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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