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축산농가 공익직불제 도입시켜 달라"

전국축협운영협의회, 축산업 중장기 발전방안 담은 총선공약 제안사항 각 정당에 공개요구
농해수위 및 정당에 축산부문 6대 과제 총선공약에 반영 요구

전국축협운영 협의회(회장 정문영)는 오는 4월 15일에 열리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축산부문 주요 6대 과제가 총선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금일 여의도 국회를 찾아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 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에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국축협운영 협의회가 밝힌 축산부문 6대 요구사항은 ▲축산농가 공익직불제 도입(사육감축연계 직불금+소농 기본직불금) ▲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의 SOC차원 건립(지자체 건립, 축협 운영) ▲농가 자율참여형 농정정책 추진(퇴비부숙도 계도기간 부여) ▲축산농가 경영안정장치 마련(조사료 확충, 사료구매자금 확대 등) ▲스마트 축산업 확산을 위한 정책지원 확대(스마트축사·시범단지·장비지원 확대) ▲정부 축산관련 제자원의 효율성 강화(법령 및 소관업무 일원화)이다.

 

전국축협운영 협의회 정문영 회장은 “국내 축산업은 국민 건강증진 및 식량안보 등 여러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그간 정책 등에서 다소 소외 받고 각종 규제의 대상이 되어왔다”며“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금차 전달한 6대 요구 사항을 오는 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들이 충실히 반영해야 함”을 강조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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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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