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국클 HMR기술 업고 성장가속도 기대

밀키트의 선두주자 ㈜프레시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확정
기술인프라 적극 활용… 12월 27일 분양계약 체결
국클 기술인프라 활용, 밀키트시장 선도위해 투자결정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 이하 “지원센터”)는 지난 30일 밀키트분야 1위 기업인 “㈜프레시지(대표 정중교)”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분양계약 체결을 했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이어 밀키트 분야에서 수직성장세를 기록 중인 ㈜프레시지는 보유하고 있는 생산기술력과 국가식품클러스터의 HMR기술지원센터 R&D 인프라를 활용하여 밀키트산업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으로 투자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프레시지는 국내 밀키트 시장 1위기업으로 원재료 구매부터 엄격한 인증을 통과한 생산시설 기반까지 역량을 두루 갖춰 올해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6년 스타트업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한국투자증권 등 9곳의 벤처캐피탈(VC)과 금융기관으로부터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던 ㈜프레시지는 최근 소프트뱅크스벤처스에서도 투자를 받아 성장가능성이 큰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또한 경기도 용인에 2공장을 설립하고 있으며, 내년 초 준공  후 반찬·도시락·이유식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프레시지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신규 공장을 설립하여 인근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밀키트 제품생산을 계획하고 있어 인근 농가 매출상승 및 고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HMR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어서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제품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업 성장지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국내 밀키트 1위기업과 HMR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만남은 국가식품클러스터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3대 R&D센터뿐만 아니라 HMR기술지원센터·소스산업화센터 등을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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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단백질 제조기술 개발 눈길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세계적 의제로 떠오르면서 식물성 단백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물성 단백 식품의 핵심 원료인 분리대두단백과 소재인 식물조직단백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국산화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콩 소비를 늘리기 위해 ‘대원콩’을 활용한 식물조직단백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통 식물조직단백은 수입 분리대두단백이나 탈지 대두에 글루텐 등 부재료를 섞어 제조한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산 탈지 대두와 쌀가루를 사용하며 글루텐을 넣지 않고도 고수분 식물조직단백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연구진은 탈지 대두를 주재료로 배합 비율과 압출성형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식감과 섬유조직이 우수한 ‘글루텐-프리 식물조직단백’ 제조 방법을 개발해 2025년 12월 특허출원했다. 아울러 협업연구농장과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 진행한 실증 평가에서 경도, 씹힘성, 탄력성 등 조직감과 조직화지수가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텐더, 양념 볶음(닭갈비 맛), 건조포 등 시제품 3종도 개발했다. 서울·수도권 소비자 46명, 전북권 소비자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도 평가에서 텐더와 건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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