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신보’ 재해자금 지원

동일인당 최대 3억원까지… 대출금액의 100% 특례보증
농협 농신보 재해자금 지원, 찾아가는 현장보증센터 역할강화
농신보 ‘태풍 직격탄’ 강화도 인삼농가 피해복구 인력 지원 활동 펼쳐

농협(회장 김병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임직원들은 20일  이번 태풍 직격탄을 맞아 큰 피해를 입은 강화도 교동지역 인삼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재해대책자금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보증센터를 운영했다.

 

농신보는 이번 태풍 피해 농가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동일인당 최대 3억원, 대출금액의 100%까지 전액 보증하는 농어업재해대책자금  특례보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강화도를 방문한 조영철 상무는“태풍피해 농업인의 고통을 분담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조속한 복구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적기에 재해자금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우선 보증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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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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