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농업회의소' 시범사업 대상지역 5개소 선정, 맞춤형 지원

홍성군, 김제시, 의령군, 속초시, 양양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2019년 농업회의소 시범사업 대상지역 5개소를 신규로 선정하여 원활한 설립과 운영을 위한 맞춤형 상담(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농업회의소는 농정의 지방화 및 분권화가 진전되면서 기존 개별 농업기구·단체만으로는 농업·농촌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조정하는데 한계가 있어, 현장 농업인과 농업인단체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정부는 2018년까지 광역지역 2개소(충청남도, 제주도), 시·군지역 26개소를 선정하여 농업회의소 설립과 운영을 위한 교육·상담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봉화군·평창군·거창군 등 15개 시·군은 자체 조례에 따라 농업회의소를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제주도, 평택시, 의성군 등 13개 시·군은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금년도 신규로 선정한 시범사업 대상지역인 5개 시·군(홍성군, 김제시, 의령군, 속초시, 양양군)에 대해서도 조기 설립·운영을 위하여 회의소 설립 준비, 사업 발굴 및 향후 운영 방안 등 전반에 대한 상담(컨설팅)을 실시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농업회의소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법제화를 위해 국회·농업인·단체 등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농업회의소가 안정적으로 설립·운영될 수 있도록 상담(컨설팅) 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업일자리 체험과 귀농교육 통합 프로그램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6월 8일부터 도시민대상 ’농업 일자리 연계 단기 귀농교육‘을 신규 운영한다. 동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실직‧폐업, 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 구직자에게 영농 근로, 귀농 등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교육은 농업분야 일자리 탐색교육 과정(2시간~4일)과 일자리 체험연계 귀농교육과정(2주)으로 운영된다. 도시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농협을 교육‧상담 지원 창구로 활용하며 전국 15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귀농기초교육을 확대한다. 7대 특‧광역시 및 농업기술센터 미설치 시‧군의 25개 도시농협에서 귀농 기초교육과 함께 농협의 전문성을 살린 자산관리‧세제‧금융 등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각 기술센터가 실시중인 품목기술교육에 주민 갈등관리 등 농촌공동체 이해 및 귀농설계 교육을 보강 운영한다. 서울시 및 8개도 농업마이스터대학(제주 제외)과 연계, 농업 일자리 탐색 교육(4일 과정)을 운영한다. 농업분야 취창업 정보, 귀농지원 정책 등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실습교육장(WPL), 산지유통센터, 농장 등에서 근로실습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