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유통

농협, 추석맞이 우리 과일 소비촉진 행사 개최

“올 추석에는 고마운 분들께 우리 과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11일까지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및 농협몰에서 최대 20% 할인 판매

농협(회장 김병원) 경제지주는 최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생산·소비자단체와 공동으로 ‘2019 추석맞이 우리 과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년보다 이른 추석에도 기상 여건 호조로 과일의 생육 상황이 어느 해보다 좋아 당도와 품질이 우수한 과일 공급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평소 고마운 분들께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우리 과일로 정성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 과일 시식 및 나눔행사, 추석맞이 우리 과일 선물세트 전시 및 판매, 우리 과일 소비촉진 포토존 운영, 소비자가 선호하는 신품종 과일 전시, 시식 및 소포장 과일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와 더불어, 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특별 제작한 사과·배 등 선물세트 10만개를 11일까지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시중가격 대비 약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부부, 직장인 등을 위해 농협몰에서도 20% 할인된 가격에 우리 과일 알뜰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1인 가구 증가와 과일 구매패턴 변화에 따른 소포장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법정 도매시장을 통해 출하되는 배의 포장규격이 15kg·7.5kg에서 10kg·5kg으로 변경됨에 따라, 배 알뜰 선물세트 규격을 기존 7.5kg에서 5kg으로 소포장하여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이른 추석에도 불구하고 품질 좋은 우리 과일이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이번 추석에는 소중한 분들께 우리 농가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로 감사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포토뉴스 파노라마




귀농·귀촌인 10명 중 4명 마을리더로 변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귀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정착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귀농․귀촌인 정착실태 장기추적조사’를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함께 실시해 종합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14년,귀농․귀촌인1,039명의 동의를 받아,준비․이주․정착과정,경제활동,지역사회활동 등의 변화 추이를5년 동안 지속 조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조사결과,귀농․귀촌 후 정착기간이 길수록지역사회활동에 적극참여했으며,35.5%는 마을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특성을 보면조사 대상귀농․귀촌인들은 기존 농업인들보다 상대적으로젊고,다양한 분야에서학위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귀농․귀촌 동기로40세 이하에서는 생태적 가치,공동체 등을추구하는대안가치형이 많았고,41세 이상에서는은퇴․전원형이 다수였다. 준비,이주,정착과정은최근귀농․귀촌인일수록준비기간이 길고,준비 교육도 많이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사를 시작할 때농지를 구입한경우가41.4%,임차한경우가26.2%였으며,1년 안에54.9%가 농지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이주가 절반 이상(51.4%)이었으며,초기에 혼자 이주했더라도시간이 지나면 가족 합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착 과정의 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