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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 ‘명인회’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기증 받아

(재)한국농수산대학 발전기금재단 장학사업에 활용할 예정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이하 한농대)은 7월 30일(화) 대한민국최고농업기술명인회(회장 김상준, 이하 명인회)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200만원을 기증받았다.

대한민국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농업인들의 모임인 명인회는 매년 각종 봉사활동과 위문활동을 진행하며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증식에는 허태웅 총장과 김상준 명인회 회장, 한농대와 명인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기증식에서 명인회는 지난해에 이어 한농대에 미래 우리나라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 인재 육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대학 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한농대는 이날 명인회로부터 기증받은 대학 발전기금을 올해 4월 설립한 (재)한국농수산대학 발전기금재단을 통해 재학생 장학사업과 국내‧외 학술교류 및 학술 활동 지원, 재학생의 문화‧체육활동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농대 허태웅 총장은 “앞서 농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선배 농업인들이 앞으로 농업에 도전하는 후배 예비 농업인들을 위해 마련해준 소중한 기금인 만큼 발전기금재단을 통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명인회 회원분들이 보여준 나눔 문화 실천이 한농대 학생들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인성교육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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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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