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협, ‘참외 소비촉진 행사’

참외생산자협의회, 참외 성출하기 맞아 광화문서 참외 알리기 행사 열어
엽산이 풍부하고 피부 미용, 다이어트에 도움 돼 여성들에게 인기

농협(회장 김병원)과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협의회장 배수동)는 최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국산 참외를 알리기 위해 ‘2019 참외 소비촉진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참외 성출하기를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참외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참외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외 칵테일 쇼, 참외 퍼포먼스, 참외요리 전시 및 시식, 외국인과 함께하는 참외 나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외는 포만감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많이 활용되며, 최근에는 어린이 변비예방 과일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면역력에 좋은 엽산이 다량 함유되어 임산부 여성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 배수동 협의회장은 “산지에서 저급품을 시장 격리하여 달고 아삭아삭한 참외만을 엄선해 출하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 과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품목별 출하시기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제값받기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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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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