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협, ‘참외 소비촉진 행사’

참외생산자협의회, 참외 성출하기 맞아 광화문서 참외 알리기 행사 열어
엽산이 풍부하고 피부 미용, 다이어트에 도움 돼 여성들에게 인기

농협(회장 김병원)과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협의회장 배수동)는 최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국산 참외를 알리기 위해 ‘2019 참외 소비촉진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참외 성출하기를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참외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참외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외 칵테일 쇼, 참외 퍼포먼스, 참외요리 전시 및 시식, 외국인과 함께하는 참외 나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외는 포만감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많이 활용되며, 최근에는 어린이 변비예방 과일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면역력에 좋은 엽산이 다량 함유되어 임산부 여성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 배수동 협의회장은 “산지에서 저급품을 시장 격리하여 달고 아삭아삭한 참외만을 엄선해 출하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 과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품목별 출하시기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제값받기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생산성 혁신과 규제 완화로 한돈산업 돌파구 열 것”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1월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