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유통

'도시농협' 농산물판매사업에 매진해야

농협중앙회, ‘도시농협 발전방안 심포지엄’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최근 허식 부회장과 도시농축협 조합장,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중앙회 집행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농협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시농협의 역할제고 추진현황 점검 및 우수 사례발표, 도시농협 발전방안 발표를 통해 도시농협의 현재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도시농협의 농산물 판매사업 확대, 도시농협의 정체성 확보 방안 및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사회공헌 확대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을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 농협 역할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허식 부회장은 “농민을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을 추구했던 기존의  효율과 경쟁 중심의 틀에서 벗어나,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과 농축협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이루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아름 kenews.co.kr


관련기사


포토뉴스 파노라마




귀농귀촌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착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신규 지구 4개 시·군(충북 괴산군, 충남 서천군, 전남 고훙군, 경북 상주시)을 선정했다. 앞으로, 선정된 4개 시·군은 농식품부 협의 및 주민의견 수렴 등 사업준비 과정을 거쳐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2년간 총 80억 2,500백만원이 지원(국비 50%, 지방비 50)될 예정이다. 각 단지별로 30호 내외의 공공임대주택과 육아나눔 활동을 위한 공동 보육시설, 문화․여가․체육 활동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시설이 복합된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농식품부는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귀농귀촌의 진입 장벽을 낮춰주고, 농촌으로 유입된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고령화․과소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겠다는 취지에서 계획되었다. 주택의 임대기간은 최소 5년 이상으로 하고, 임대료는 단지 관리․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으로 제한하여 입주민이 주거 부담 없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농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