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뉴스

‘잇소’…가축시장‧중개인 거치지 않는다(?)

한우 직거래 앱 ‘잇소’ 5월 23일 첫선 보일 듯

잇소(대표 이경찬)는 농가들을 위한 한우 직거래 앱을 5월 2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잇소는 한우 농가들이 가축시장,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소를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모바일 앱으로 누구나 무료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시세 제공, 소셜 네트워크 기능, 축산물이력정보 연동 기능, 채팅 기능 등이 있다.

 

잇소는 서비스 출시 예정을 알린 후 약 한 달 만에 웹페이지 조회수가 2천4백 회를 달성했으며 출시 소식을 받고자 직접 연락처 남기거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한 농가 수는 500명을 넘어섰다. 전체 한우 농가의 수와 축산업 종사자의 평균 연령이 높은 것을 고려한다면 적지 않은 수의 농가에서 관심을 보였다.

 

잇소 출시소식에 대해 전북 익산 ‘이반농장’ 이휘 대표는 “좋은 앱이다, 응원한다,”며 “잇소로 인해 한우 산업의 판도가 바뀌는 시대가 오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으며 경북 경주 ‘米소짓다’ 손봉구 대표는 “이전부터 생각해오던 앱인데 출시가 된다고 하니 놀랍고 기대된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잇소는 5월 23일부터 실제 한우 농가들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정식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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