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한우농가 "한우산업 보호대책 없인 '네덜란드·덴마크' 쇠고기 수입 안돼"

한우협회 긴급성명...정부는 늦었지만 지금부터 한우산업 보호대책 수립하라!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3일 네덜란드와 덴마크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을 제정‧고시하여 EU산 쇠고기 수입이 개방된다고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EU산  쇠고기 수입 허용으로 국내 쇠고기 생산 감소액이 연평균 최소 1,190억원에서 최대 2조 300억원으로 분석되었으나, FTA 체결전에 육용우경영안정제 등 6개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중인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는 한우산업을 위하여 아무런 대책도 없이 FTA체결로 쇠고기수입을 확대되어 한우산업 기반이 붕괴되고 한우농가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의 경우 FTA대책으로 육용송아지 생산자 보급급 제도, 육용우 비육경영안정 특별대책 사업, 육용우 번식경영 안정  지원사업, 배합사료가격 안정 대책사업, 지정 식육가격 안정제도 등으로 대응하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정부와 국회는 이미 늦었지만 한우만 내어준 FTA 피해대책으로 유명무실해진 “송아지생산안정제” 복원과 “비육우 생산안정제”를 마련하고 원산지 표시 세분화와 단속을 강화 할 것을 한우협회는 성명을 통해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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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지하수에 인공지능 더해 대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가뭄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기후가 가속하면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공사는 돌발 가뭄 상황에서 지표수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하수로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신규 지하수 개발은 적합한 지역 탐사와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가뭄에 즉각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인공지능을 접목했다. 전국 4만여 개 농업용 공공 관정에서 수집한 이용량·수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지하수 수급 현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모형을 구현하고 있다. 이 모형을 활용하면 지하수 부족량과 가용량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가뭄에 대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다. 현재 2차 연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인공지능을 더 고도화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증을 통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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