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진단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국 가축질병진단기관의 진단 능력 표준화 심화교육 추진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2018년 가축질병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질병진단 교육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질병진단 심화교육 및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가졌다. 검역본부에서는 2012년부터 국내 가축질병진단기관의 진단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질병진단 심화교육'및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시행 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 및 민간 질병진단기관 총 8개 기관, 11명에 대해 실시하였고,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은 5개 기관을 직접 현장 방문하여 희망하는 분야에 대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했으며, 올해는 `함께하는 질병진단 서비스'와 `포인트 레슨 질병진단 교육'도 신설했다.

 

가축질병에 대하여 병리, 바이러스, 세균 분야별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각 기관별로 진단업무 수행 시 겪는 문제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또한, 가검물을 검역본부로 이송하여 시·도 질병진단 담당자들과 진단을 공동으로 수행하였으며, 최근 관심질병 또는 다발 질병에 대한 질병별 단기교육도 실시했다.

 

검역본부(소병재 질병진단과장)는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질병진단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국내 가축질병진단기관의 진단능력 표준화에 기여하고, 진단 기관간 기술 협력체계 강화로 질병 발생을 조기 진단, 차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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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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