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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 친환경·우수농산물 대축제 가져

김영록 전남도지사 “친환경농산물 생산비 20% 더 들어가 관심줘야 먹거리 건강해져”
서울농협본부에서 친환경홍보관과 22개시군 우수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농협(회장 김병원)은 8일 서울 강동구 소재 농협서울지역본부 야외행사장에서 전라남도 22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전남 친환경·우수농산물 대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인화 민주평화당 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전남관내 지자체장, 조합장,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철과 연계한 전남 친환경·우수농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적극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공급하고자 열었다.

특히, 친환경 배추로 담근 김장김치는 강동구청에 기증하고,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친환경 홍보관을 비롯한 6차산업관, 귀농귀촌관, 청년농부관, 상큼애 판매장 및 전남 22개 시군장터에서는 친환경·우수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전남 친환경농업의 발전과 농산물의 소비촉진에 마중물이 되어 농업인 소득증대를 기원한다”며, “농업인이 행복한 시대,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축사에서 "친환경농산물 생산비가 20% 가량 더 들어가기 때문에 우리가 더 관심을 가져야만이 건강한 먹거리산업을 지켜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박태선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전남농협은 친환경농산물 생산단지 조성 및 규모화를 통해 고품질의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호남권 친환경농산물 물류센터와 연계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개척과 홍보를 통해 체계적인 친환경농산물 육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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