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과 농촌진흥

한국식품연구원, 2018 국제할랄컨퍼런스 개최

2018 한국-아랍에미리트 국제할랄컨퍼런스, 29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아랍에미리트로 식품을 수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한 모든 답을 한자리서 받을 수 있는 국제 컨퍼런스를 정부가 개최하여 아랍권 식품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은 오늘 10월 29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사업의 일환으로 ‘2018 한국-아랍에미리트(KOREA-UAE) 국제할랄컨퍼런스’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은 2015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할랄식품산업 발전 및 수출활성화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추진주체로서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로 지정된 이후, 할랄식품 시장으로의 수출을 증진하기 위하여 인증획득 지원, 수출정보 제공, 전문 인력 양성 및 식품안전관리 등 다양한 지원 업무를 수행중이다.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이슬람국가의 할랄인증제도 및 시장동향 정보 제공,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K-할랄식품 산업표준 홍보 등을 목적으로 ‘국제할랄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범정부적 네트워크를 동원하여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경험 및 정보를 공유하는 등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이를 한곳에서 원스톱서비스로 지원 받을 수 있다는데 장점이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UAE 할랄 인증 및 수입제도 토털 솔루션 제공이라는 주제로 UAE 할랄인증과 관련하여 ▶할랄표준 및 인증, ▶ESMA 할랄인증기관 등록, ▶할랄 제품의 UAE 통관 부문에 대한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국내 기업들이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중동국가로의 진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음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할랄시장에 대한 맞춤식 대응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식품연구원 산업지원연구본부 김재호 본부장은 “이번 국제할랄컨퍼런스는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간 할랄 식품산업 교류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자리로 아랍에미리트 표준측량청(ESMA) 관계자를 초청하여 아랍에미리트 할랄시장 진출 확대에 필요한 방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앞으로도 글로벌 할랄식품 시장 진출에 필요한 동향 파악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대외협력을 강화하여 新시장으로의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컨퍼런스 참가신청은 해외식품인증정보포털(www.foodcerti.or.kr-상담실–참가신청)에서 진행 중이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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