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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주말 농특산물 오픈마켓 운영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20일(토)부터 2일간 경상북도 상주시, 경상남도 창원시와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렛츠런파크 서울 꿈으로 구간에서 열리며, 8개의 업체가 참가한다.

 

상주시에서 6개 농가가 삼, 잡곡류, 채소류를 판매하고, 창원시에서 2개 농가가 우렁이와 장류, 김치류를 판매한다. 20일(토) 서울 제4경주와 제5경주는 지자체의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홍보문구를 경주명으로 지정한 기념경주로 시행한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농어촌 소득 증가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꾸준히 오픈마켓을 운영하며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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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농업인단체, 청년농 육성과 농업환경·사회·투명경영 확산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는 4월 24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 한국 4-에이치(H)본부(회장 전병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노만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사업 지원 ▲미래 농업을 위한 농업·농촌 연구협력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농업·농촌 가치 확산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한농대 발전기금재단을 활용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관련 교육, 세미나, 캠페인,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사회에서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을 선도하는 농업인을 포상하는 등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농대 정현출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 참여 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년농 육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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