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The Next Food? 코로나19 속 식품외식산업 전망은?

aT, 2021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온라인 개최…22일까지 사전접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오는 11월 26일에 식품·외식산업이 당면한 환경변화를 전망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2021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망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속 신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하여 ‘The Next Food’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유튜브, 네이버TV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송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1부 기조강연은 세계적인 식품시장 조사기관인 이노바마켓 인사이트의 대표 패트릭매니언(Patrick Mannion)이 ‘글로벌 식품트렌드 전망’을 주제로 10가지 핵심 키워드로 2021년도 세계 식품 트렌드를 전망할 예정이다.

 

2부 주제별 강연에서는 식품산업과 외식산업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문 연사가 산업 트렌드 전망과 내수‧수출 전략, 비즈니스 노하우 등 식품·외식기업의 미래 사업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한다.

 

국내 유명 베스트셀러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 김난도 교수와 식음료트렌드 전문가 문정훈 교수가 식품·외식시장의 소비트렌드를 전망하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이용선 박사와 한국외식정보의 육주희 국장이 2021년도 산업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전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짜파구리’ 제조사 농심의 이용재 전무와 중국시장에서 호실적을 올리고 있는 서래스터의 서강현 팀장, 선도 IT기업 구글의 조용민 매니저와 국내 대표 식음료 O2O서비스 식신의 안병익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한편, 꽁냥꽁냥 부부로 사랑받고 있는 개그맨이자 유명 유튜버인 홍윤화, 김민기가 이번 전망대회의 홍보대사로 나서 전망대회의 주요 강연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aT 이병호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식품·외식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전망대회를 통해 식품·외식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는 양질의 정보와 지식을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는 행사 당일 aT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강연 연사들의 발표자료를 미리 받아볼 수 있는 사전참가 접수는 22일까지 aT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첨단 농업기술 더욱 박차!"...송미령 장관, 전국 농업기술원장과 현장 소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1월 21일(수) 충남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하여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각 기술원별 연구성과와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스마트농업 확산, 청년 농업인 귀농‧귀촌 기술지원, 지역 현장 기술 보급 성과 등 도 농업기술원이 수행하고 있는 주요 연구·지도 성과가 공유되었다. 또한, 농식품부 유튜브 공식채널인 농러와 tv 생중계로 청년농 지원 강화,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 등 각 지역에서 제기한 주요 현안들이 함께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청년농 등과의 소통창구 역할 강화, ▲현장 애로기술의 신속한 해결, ▲농업인 대상 성인지 교육 확대, ▲인공지능(AI)‧데이터 리터러시 기반 스마트농업 역량 제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러한 과제들이 상호 협력을 통해 추진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 종료 후에는 충남도농업기술원 연구 현장을 방문하여 스마트농업 기술, 친환경 농업기술, 기후위기 대응 기술 등 현장 연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각 도 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업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핵심 기관으로, 연구성과와 현장지원 활동이 농업인의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콩' 단백질 제조기술 개발 눈길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세계적 의제로 떠오르면서 식물성 단백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물성 단백 식품의 핵심 원료인 분리대두단백과 소재인 식물조직단백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국산화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콩 소비를 늘리기 위해 ‘대원콩’을 활용한 식물조직단백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통 식물조직단백은 수입 분리대두단백이나 탈지 대두에 글루텐 등 부재료를 섞어 제조한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산 탈지 대두와 쌀가루를 사용하며 글루텐을 넣지 않고도 고수분 식물조직단백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연구진은 탈지 대두를 주재료로 배합 비율과 압출성형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식감과 섬유조직이 우수한 ‘글루텐-프리 식물조직단백’ 제조 방법을 개발해 2025년 12월 특허출원했다. 아울러 협업연구농장과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 진행한 실증 평가에서 경도, 씹힘성, 탄력성 등 조직감과 조직화지수가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텐더, 양념 볶음(닭갈비 맛), 건조포 등 시제품 3종도 개발했다. 서울·수도권 소비자 46명, 전북권 소비자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도 평가에서 텐더와 건조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