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유튜브 스트리밍 통한 비대면 현장견학

“소규모 HACCP 준비업체, 비대면 현장견학으로 노하우 습득 및 궁금증 해결”
HACCP인증원, 비대면 현장견학에 450명이 시청하는 등 좋은 호응 얻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대구지원은 이달 초 소규모 HACCP 준비업체를 대상으로 비대면 견학을 운영, 45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등 좋은 호응을 얻었다.

 

HACCP인증원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업체 관계자들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비대면 견학을 운영, HACCP 운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증 준비업체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비대면 견학은 빵류, 과자류, 즉석섭취식품 유형 HACCP인증을 받은 ㈜디저트키친(경북 영천 소재)에서, HACC인증원 공식 유튜브 채널 스트리밍을 통해 참여자와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유튜브 화면을 통해 현장에서 심사관과 업체 대표가 설명해주는 CCP(중요관리점) 운영방법 등의 노하우를 듣고 작업장 내부를 꼼꼼히 살펴보는 등 공정별로 교육받았다.

특히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 Q&A로 HACCP 준비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묻고 답변을 듣는 과정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한 업체 관계자는 “소규모 동종 업소의 실제 현장을 자세히 보면서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어려운데, 비대면으로 참가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HACCP인증원 대구지원은 견학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가 많은 유형에 대하여 추후 비대면 견학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소규모 HACCP 준비업체의 원활한 인증 준비를 위하여 전문기술상담 등 다양한 기술지원도 상시 제공하고 있다.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업체 관계자는 대구지원 기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전통시장 설 성수품 수급상황 및 환급행사 현장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환급행사 등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하였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1,068억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5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 성수기인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전국 200개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행사 기간을 동일하게 운영하고, 모바일을 활용한 대기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는 등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 설 성수품 수급 현황을 점검한 후 송미령 장관은 아동 보육시설인 송죽원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인구·경제 반등 시동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월 1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지방정부에 확정·통보하고, 각 지방정부 별로 신청자 자격 확인 등을 거쳐 2월 말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의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여 지역 경제 선순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8월 농어촌 소멸 위기에 긴급히 대응하기 위해 국정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선정하고, 9월부터 시범사업 대상지역 공모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예산 본회의 의결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시범사업 대상지역을 10개<연천경기, 정선강원, 옥천충북, 청양충남, 순창·장수전북, 곡성·신안전남, 영양경북, 남해경남> 군으로 정하였다. 10개 군 주민은 시범사업 기간(’26-’27) 동안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받게 된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점들이 생겨나 생활의 불편함을 줄이는 등 농어촌 지역을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목적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