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강원도 농산물’ 안전관리 시스템구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업무협약 체결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11월 4일 본원 소회의실에서 강원도 농산물의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시스템구축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지원장 박은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농업기술원과 농관원 강원지원이 안전한 농산물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라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농산물, 재배환경 등의 유해물질 분석 및 수출농업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 안전성조사 △농산물 안전관리 질적 향상을 위한 연구 및 분석기술 교류 △부적합발생 농산물 생산자 지도교육 및 농약안전사용 정보 교류 등을 내용으로 한다.

 

또한 양 기관은 강원지역 농가의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과 수출소득 증진 및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협약내용 이외에도 필요한 정보의 공유, 관련 시책 추진에 상호간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하였다.

 

최근 학교 친환경급식 등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PLS 제도 시행 등으로 안전농산물 생산유통 기준이 강화되었으며 재배품목의 다양화와 기후변화 등에 따른 새로운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 수많은 농약을 선택 사용하는 것에 대해 농가의 어려움이 있어 농약사용 등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

 

최종태 강원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도 농산물의 안전관리 지원확대를 통한 시스템구축으로 농업인의 안전농산물 생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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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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