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산림조합중앙회, 회원조합 제도개선위원회 개최

회원조합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소통의 장 마련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11월 3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회원조합 제도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원조합 제도개선위원회는 각 지역별 대표 조합장으로 위원회를 구성하여 회원조합 발전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각종 법, 제도 및 규정 등에 관한 회원조합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중앙회와 회원조합 간 상생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발족되었다.

 

회원조합 제도개선위원회는 최창호 회장이 위원장을 맡게 되며 위원으로 는 중앙회 조성미 기획전략상무, 강석오 광주성남하남 조합장, 신준현 화천군산림조합장, 정연서 괴산증평산림조합장, 김원균 서산시산림조합장, 김영건 고창군산림조합장, 박진옥 완도군산림조합장, 신광희 청송군산림조합장, 이상규 사천시산림조합장, 오형욱 서귀포시산림조합장으로 구성하였다.

 

이날 위원회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회원조합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사업 추진시에 상충되는 각종 법, 제도 및 규정 등의 정비가 조속히 필요한 실정이다 ”고 말한 뒤,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와 변화에 발 맞추어 허심탄회하게 회원조합의 의견을 물어 중앙회에서 발 벗고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해 나감으로써 회원조합 발전을 위한 중앙회로의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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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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