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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NH콕비상금대출' 출시

"비상금대출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용등급만으로 최대 300만원까지"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최근 비대면을 통한 금융거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모바일 전용 소액대출 상품인 'NH콕비상금대출'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NH콕비상금대출'은 농협의 조합원, 준조합원, 하나로가족고객(그린등급 이상)이면 NH스마트뱅킹 앱에서 24시간 365일 간편하게 신청과 실행이 가능한 상품으로, 추후 NH콕뱅크 앱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직업, 소득 중심의 전통적인 대출평가 기준에서 벗어나 신용등급만으로도 1년 만기(최장 5년까지 연장 가능), 최대 3백만원까지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주부, 사회 초년생, 영세 자영업자 등 소득증빙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대표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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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축산농가 안전 수칙 지켜주세요"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일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매뉴얼)’을 전달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은 추락사고다. 이 외에 가축과의 물리적 충돌, 분뇨 처리 과정 중 유해가스 중독 등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사전 예방이 가능하지만, 축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 사육 농가에서는 어미 소의 돌진 및 뒷발질 사고, 지붕 보수 작업 중 추락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분뇨 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중독사고가 위험하다. 닭 사육 농가에서는 미세먼지나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작업 환경 관리 부족과 기본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축종별 맞춤형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작업 전에는 시설 점검과 보호장비를 꼭 착용한다.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가스 농도를 확인하고 환기한다. 고위험 작업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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