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토착종균 보급 확대’ 특허기술 확산 기대

청국장 제조기술과 주류 포장용기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 체결
장류용 종균 ‘AFY-2’ 특허기술 통상실시 계약 체결

 

강원도농업기술원(최종태 원장)은 지난 24일 본원 소회의실에서 농업법인 부일농산(홍진호 대표) 및 오대서주양조장(홍성일 대표)과 장류용 종균을 이용한 청국장 제조기술과 주류 포장용기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에 생청국 제조회사인 부일농산과 체결한 특허 기술은 ‘비독성 신규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균주 및 이를 이용하여 발효시킨 장류’로, 신규 미생물 ‘Bacillus subtilis AFY-2’ 균주을 이용하여 전통 장류에서 분리한 미생물이 유해물질인 바이오제닉아민류를 생성하지 않고, 구수한 맛을 내는 아미노태 질소를 일본 수입 종균에 비하여 약 2배 이상 만들어내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부일농산은 균일화되고 위생적이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 청국장을 제조하여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갖고자 하고 있다.

 

또한, 도내 업체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도농업기술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표(강원애뜰)와 디자인 중에 오대서주 양조장의 주력상품인 오대서주를 기술원의 디자인 등록된 포장용기를 이용하여 다양화하고자 계약 체결하였다.

 

강원도농업기술원 함진관 농식품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에 적용 가능한 토종 발효 균주의 발굴 및 발효기술 보급에 힘쓰며, 식품업체의 제품 및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확산 설명회 큰 관심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4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및 유관기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정부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의 선정계획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와 민간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을 비롯해 지방정부, 관련 기관·협회, 민간사업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설명회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시범사업 소개, 고체연료 사업 추진 사례(전주·김제·완주축협), 공동자원화시설 등 사업 선정계획,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확대와 고체연료 활용 등 자원화·다각화 정책이 강조되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축산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되었다. 축산환경관리원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정부와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어촌공사, ‘통수식’ 이목집중!…"안전 영농! 올해도 풍년 기원"
올 한해 안전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는 농업용수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4월 10일(금) 경기 안성에 위치한 고삼저수지에서 ‘2026년 대표 통수식’을 개최하고, 안전 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의지를 다졌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0일 경기 안성에 위치한 고삼저수지에서 ‘2026년 대표 통수식’을 개최하고, 안전 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과 농업인 단체장,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했다. 통수식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다. 겨울 동안 닫아뒀던 저수지 수문을 열어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한 해의 안전 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공사는 매년 영농기 시작에 맞춰 전국 주요 저수지와 양수장에서 통수식을 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의지를 다져오고 있다. 행사가 열린 고삼저수지는 안성시 일원 농경지 2,970헥타르(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시설이다. 고삼저수지를 포함한 안성 지역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은 평년 수준을 웃돌며 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