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HACCP인증’ 희망 농장 20개소, 워킹그룹 관심키워

식품안전관리인증원, 경북지역 HACCP 준비농장 대상 워킹그룹 집중 운영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대구지원은 8월 특별재난지역을 포함한 경북지역의 HACCP인증을 희망하는 생산단계 농장 20여개소를 대상으로 워킹그룹을 운영하였다.

 

농장 워킹그룹이란 HACCP적용을 어려워하는 생산단계 농장의 인증을 돕기 위한 유형별 맞춤형 설명회로 대구지원은 지난 8월 한 달간 안동시 등 경북 3개 지역(1차 안동, 2차 경주, 3차 봉화)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기관‧HACCP개요 소개 ▲HACCP 관리기준서 작성과 일지 기록 방법 ▲주요 개선 요구사항 및 HACCP 중점 관리사항 ▲HACCP 인증절차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지난 8월 31일 특별재난지역인 봉화군에서 열린 워킹그룹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HACCP교육을 이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관계자에게 ‘HACCP개요, HACCP관리기준서 작성 및 일지 기록 방법’을 중점 교육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코로나19로 HACCP교육도 제한되고 기술지도도 받기 힘든 상황이라 HACCP인증을 준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대구지원 심사관이 직접 찾아와 워킹그룹을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해줘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구지원은 “대구‧경북지역은 코로나19로 식품‧축산물 업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업계의 이러한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하고 도와드리고자 HACCP인증원은 수수료 감면, 기술지원 등 다양한 따뜻한HACCP을 운영하고 있다. HACCP 관련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가까운 지원으로 연락해 달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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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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