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PR

'한돈' 추석 앞두고 '명절특수' 잡아보자!

한돈자조금, ‘얼리버드’와 ‘대량구매’ 고객에게 15% 할인 특가 제공 및 다양한 할인쿠폰 뿌린다
한돈몰, 한가위 맞아 목우촌, 해드림한돈 포함 30여개 한돈 브랜드사 선물세트 기획전 운영
신규가입 및 선물세트 할인쿠폰 발급, 얼리버드·대량 구매 시 15%할인 등 각양각색 할인혜택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0월 추석 명절을 대비해 미리 한돈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2020 추석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 

 

한가위의 각 앞 글자를 딴 ‘한돈 정성 가득 담아 소중한 사람을 위한 마음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기획전에는 기존 한돈몰 입점 업체는 물론 목우촌, 해드림한돈 등 추석 한정 브랜드도 참여하여 올 명절 최대 한돈 선물세트 할인의 장을 선보이게 됐다.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간 한돈몰은 ‘얼리버드 특가’ 할인 상품을 선보이며, 해당 기간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한돈 선물세트 판매가에서 15% 추가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9월 18일까지 배송일을 지정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상대방에게 명절 선물을 발송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별개로 발행되는 할인 쿠폰을 중복 적용할 수 있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물세트를 여러 곳에 대량으로 발송하고자 하는 고객은 얼리버드 특가 할인 종료 후 9월 25일까지 ‘대량구매 할인’ 지원을 받으면 좋다. 총 100만원 이상 구매 시 한돈자조금 및 브랜드사의 지원으로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타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이용자가 많은 경우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5일간 진행되는 ‘얼리버드 특가’를 놓쳤거나, 대량 구매 계획이 없더라도 1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전용 쿠폰이나 5천원 상당의 한돈몰 신규가입 쿠폰을 발급 받아 최대 1만5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할인을 기획한 한돈 관계자는 “대량 구매 및 택배 이용을 마음 편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선물세트 관련 콜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지역 이동에 대한 우려가 생겨나는 가운데, 시대 흐름에 맞춰 간편하게 클릭 한번, 전화 한통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온 가족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담은 선물세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돈몰에서는 10월 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구매자 후기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일자 내 한돈몰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고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오븐 로티세리와 한돈 신선육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나아름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국청과, '동반성장' 유공 중기부장관 표창
농산물 유통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청과(주)가 농업인 생산자와 농산물 유통업체간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목할 점은 이번 표창이 도매시장법인이 동반성장 유공으로 받은 최초의 사례라는 점이다. 한국청과(주)는 11월 25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농업인 생산자와의 농산물 유통업체간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상, 눈길을 끌었다.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정부의 공식 상생협력 행사이다. 대·중소기업 간의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11월 개최되며, 올해 행사는 '동반성장으로 그리는 미래,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청과 박상헌 대표이사는 “농업인 생산자와 상생하는 도매시장법인의 본분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농업인 생산자와 유통인, 소비자 모두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농산물 유통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진청 ‘농장 단위 기상재해 정보’ 모든 시군으로 확대 제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상기상 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작물의 기상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을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 155개 시군에 서비스한다. 이는 2016년 3개 시군에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년 만의 성과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은 농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날씨와 작물 재해 예측 정보, 재해 위험에 따른 대응조치를 농가에 인터넷과 모바일(문자, 알림톡, 웹)로 미리 알려주는 기술이다. 전국을 사방 30m 미세 격자로 잘게 쪼갠 후 기상청이 발표하는 각종 기상정보를 해당 구역의 고도, 지형, 지표면 피복 상태 등에 맞춰 재분석해 제공한다. 이렇게 하면 이론상 토지대장에 등록된 전국의 모든 농장에 농장 단위로 상세한 기상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전국의 4만 2,000여 농가에 ‘농장날씨’, ‘작물 재해’, ‘대응조치’를 서비스하고 있다. ‘농장날씨’는 농장별 기온, 강수량, 습도, 일사량, 풍속 등 11종의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기온은 최대 9일까지, 그 외 기상정보는 최대 4일 전까지 예보할 수 있다. ‘작물 재해’는 작물별로 고온해, 저온해, 동해, 풍해, 수해, 일소해 등 단기에 피해를 주는 재해는 물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