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신기술

'여성농업인' 대상 농기계 임대 확대

서귀포지역 여성친화형 동력운반차와 전동가위 추가 구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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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김화선)는 올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참여율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여성친화형 농업기계를 확보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임대실적은 2017년 70농가, 2018년 122농가, 2019년 148농가 등 매년 여성농업인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임대비율의 10%를 넘고 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4종 21대의 여성 친화형 농업기계를 확보해 임대사업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친화형 농업기계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올해는 동력운반차 2대와 가볍고 조작이 간편한 전동가위 20대를 구입해 여성농업인의 영농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9월에 2일간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조작 기술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하반기 여성친화형 농업기계 교육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추경에 1억 9천만 원을 확보해 감귤원 간벌 및 정지‧전정 후 파쇄작업에 필요한 노후 파쇄기 5대를 교체한다. 상반기에도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파쇄기 등 신규농기계 2종 15대를 확보하였고 8월 기준으로 농기계 임대사업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해 대비 9% 증가한 1,440농가가 이용하였다.

 

여성친화형 농업기계 임대 및 교육 등 궁금한 사항은 농촌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연 농촌지도사는 “농작업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농업기계 교육 및 여성친화형 농업기계 확보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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