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국산 양배추 품종 ‘대박나’ 화제

아시아종묘, 조생계 ‘대박나’ 국산양배추로 농가 선택폭 넓혀
국산화율 높이기 위한 GSP양배추 품종평가회 평창서 진행

 

수입품종들이 주로 재배되고 있는 국내 양배추시장을 국산품종으로 대체하는 사업을 추진 중인 순천대 GSP 원예종자사업단은 8월 7일 강원도 평창군 백옥포리에서 국외품종과 국내육종 양배추의 품종별 구형, 크기, 균일성, 단면의 모양, 맛 등에 대한 품종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형양배추 유통업자와 재배농민, 각 개발회사 연구자, 강원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직원이 모였다. 현재 80%이상 점유율을 차지하는 일본품종과 대비해 품질에서 뒤떨어지지 않는 국산양배추를 선발한다는 취지로 열린 품종평가회에서 상인과 농민은 가격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양배추의 다양한 특질을 살폈다.

 

일본품종과 대비해 아시아종묘에서 선보인 대표품종은 조생계 ‘대박나’ 양배추였다. 더위에 강하고 내병성이 있는 품종으로 잘 알려진 대박나는 열구가 늦고 빨리 수확할 수 있는 장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평가회에 참석한 농민은 “농가 소득보전에 도움이 되는 품종을 선택하기 위해 참석하게됐다”며, “국내종자회사의 노력으로 농민과 상인들이 국산 양배추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우자조금,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4월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16인을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관심을 높이고, 영양·환경·문화적 측면에서 한우의 다원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우 명예홍보대사는 한우의 우수성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핵심 홍보 주체로, 올해는 기존 13인과 신규 3인이 함께 활동에 나선다. 기존 홍보대사로는 코어소사이어티 대표 김호윤 셰프, 노고은 요리 연구가, 벽제갈비 윤원석 셰프,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영우 교수 등 요리·영양 분야와 광지한의원 박미경 원장,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황인철 과장 등 의학 분야, 코미디언 윤형빈, 트로트 가수 윤서령, 유튜버 쏘영(한소영), 유튜버 만리(박민정) 등 방송 분야, 강원대학교 동물산업융합학과 박규현 교수, 상지대학교 스마트팜생명과학과 이명규 교수, 전북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이학교 교수 등 ESG 분야의 총 13인이 연임한다. 올해 새롭게 합류한 3인은 미쉐린 1스타 ‘비채나’ 전광식 셰프, 코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