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국산 '제주바나나' 유통확산 기대

농협하나로유통, 국내산 '제주바나나' 유통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유통은 8월 14일 국내산 제주바나나 유통활성화와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농협 제주지역본부, 제주 김녕농협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국산 바나나 판매확대 및 농가수취가격 제고를 위한 상호사업추진 협력과 수입농산물 대응하는 국산 열대과일의 유통지원을 목적으로 체결되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제주바나나를 공급·유통시켜 실질적인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협하나로유통은 약 40여톤 정도의 제주바나나를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 공급할 예정이며, 제주 지역농협에서는 지역농협 소속 조합원을 대상으로 제주바나나 재배농가 조직을 육성하여 재배기술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농협하나로유통 김병수 대표이사는 “앞으로 업무협력 체제를 강화하여 국내에서 재배된 제주바나나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협력하고 판로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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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단백질 제조기술 개발 눈길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세계적 의제로 떠오르면서 식물성 단백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물성 단백 식품의 핵심 원료인 분리대두단백과 소재인 식물조직단백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국산화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콩 소비를 늘리기 위해 ‘대원콩’을 활용한 식물조직단백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통 식물조직단백은 수입 분리대두단백이나 탈지 대두에 글루텐 등 부재료를 섞어 제조한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산 탈지 대두와 쌀가루를 사용하며 글루텐을 넣지 않고도 고수분 식물조직단백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연구진은 탈지 대두를 주재료로 배합 비율과 압출성형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식감과 섬유조직이 우수한 ‘글루텐-프리 식물조직단백’ 제조 방법을 개발해 2025년 12월 특허출원했다. 아울러 협업연구농장과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 진행한 실증 평가에서 경도, 씹힘성, 탄력성 등 조직감과 조직화지수가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텐더, 양념 볶음(닭갈비 맛), 건조포 등 시제품 3종도 개발했다. 서울·수도권 소비자 46명, 전북권 소비자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도 평가에서 텐더와 건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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