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나눔축산 '복 맞이' 삼계탕 나눔

나눔축산운동본부, 상주‧문경시 관내 소외계층 대상 삼계탕 800인분 전달

 

(사)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하태식)는 복날을 맞이하여, 지난 25일 경북 상주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희망세상(원장 오태희)과 경북 문경시 소재 흥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광희)을 찾아 장애인,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800인분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북 상주, 문경 지역 이외에도 수도권 내 무료급식소 250명 등 소외계층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준비하였고, 봉사‧후원사업 일환으로 복날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였다.

또한 김태환 상임공동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어르신들이 영양만점 우리 축산물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잘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지만 나눔의 손길을 전하게 되었다.”며 “서울 사무국을 시작으로 전국 9개 나눔축산 도지부에서도 소외계층 삼계탕 나눔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범축산업계의 사회공헌운동체인 (사)나눔축산운동본부는 소외계층 및 경종농가를 위한 다양한 후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조직되어 있는 나눔축산봉사단 활동을 강화하여 나눔의 손길을 더욱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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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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