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핫뉴스

'사찰림' 효율적 관리에 앞장

(사)한국사찰림연구소와 사찰림의 효율적 관리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6월 15일(월) 서울 봉은사 다래헌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사)한국사찰림연구소 이사장인 원명스님을 비롯한 양 기관 업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사찰림연구소와 사찰림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찰림의 보전을 위한 조사와 연구 및 사찰림을 이용한 산림복지사업 등 사찰림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사)한국사찰림연구소 이사장 원명스님은 “산림분야 전문 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찰림의 유기적인 보전과 동시에 환경친화적으로 이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국민들의 쉼터가 되는 사찰림으로 발전되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그동안 한국사찰림연구소에서 잘 가꾸고 보호해 온 사찰림을 산림이용의 시대를 맞아 보전과 이용이 지속가능한 산림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한 뒤, “사찰림 경영과 이용에 필요한 내실 있는 연구와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발굴하여 실행함으로써 사찰림의 효용가치를 증진을 도모하고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아름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도드람, 봄맞이 지역사회 새 단장 위한 ‘플로깅’ 활동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을 정비하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27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산산업단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 및 ㈜도드람LPC 임직원들은 사업장이 위치한 산업단지 주변을 구석구석 살피며 겨울철 묵은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최근 강조되는 ESG 경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쾌적한 환경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활동은 두 사업부문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조직 내 유대감을 강화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도드람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매년 일죽면 시내, 망이산성, 청미천 등 인근 지역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는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쌓고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활동은 환경 정화라는 작은 실천이 모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어촌공사, 청년농업인재 양성...‘농지은행 제도개선’으로 뒷받침!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청년농업인재가 영농에 진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지은행 제도개선을 이어지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 전문상담사로 농지은행 문턱 낮춘다 현재 농지은행에서 청년농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10개에 달한다. 그만큼 본인에게 적합한 지원제도를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공사는 전문상담사를 활용해 청년농의 농지은행 활용을 돕고 있다. 사내 자격시험을 거친 실무 경력 3년 이상인 직원을 ‘농지은행 전문상담사’로 선발해 배치했다. 전문상담사는 농지를 구하는 단계부터 계약 마무리·연장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청년농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 분산된 농지, 집적화로 영농 효율 높인다 전문상담사의 도움으로 농지를 확보한 후에도 청년농의 고민은 계속된다. 농지은행을 통해 임차한 농지가 흩어져 있으면 농지 간 이동에 시간이 소요돼 영농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공사는 청년농이 경작지를 한데 모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으로 농지를 매입할 때, 기존 보유 농지와 인접한 농지에 매입 우선순위를 부여해 농지를 집단화하고 있다. 또한, 청년농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