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핫뉴스

“서울시, 학교 급식 중단 피해 따른 대책 마련해야”

친환경‧먹거리 단체, 21일 서울시청서 대책 마련 요구 두 번째 기자회견

 

한국친환경농업협회(회장 김영재, 이하 한국친환경협회)는 21일(화) 서울시청 청사 앞에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대상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코로나19로 전국의 초·중·고교 온라인 개학이 현실화되면서, 학교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친환경농업단체 ▲급식생산단체 ▲소비단체와 ▲학부모 단체 등이 함께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친환경‧먹거리 단체 대책 협의회는 이 날 민관협력을 통한 국가적 재난 극복을 골자로, ‘서울시내 초중고 가정 대상 친환경생활꾸러미 배송’ 시행을 위한 대책기구 마련을 촉구하며 나섰다.

 

현재 경기도를 비롯한 경남, 전남, 충북 등의 지자체에선 기존 책정된 급식예산을 활용해 관내 초중고 학생 가정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배송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서울시‧서울시 교육청은 모종의 이유로 친환경생활꾸러미 배송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친환경협회를 비롯한 대책 협의회는 서울시 관내 학부모단체와 함께 ▲급식 불용예산을 활용한 친환경농산물 생활꾸러미 공급 ▲학교급식 중단 피해 급식, 가공, 배송 업체 대상 대책 마련 ▲ 민관 협력 피해대책 협의체 즉각 구성 ▲학교급식산업 비상 대책 마련 등  4가지 내용을 제안하며,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재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회장은 “친환경농산물 생활 꾸러미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함과 동시에 급식 중단 피해 물량 판로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근본적 방안이다”며 “친환경농가, 급식 납품 업체가 겪고 있는 절박한 상황에 대해 서울시와 서울교육청의 사회적인 책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축산환경관리원, 계란 기부와 봉사활동 눈길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애월아빠들(대표 이욱기)은 4월 8일 제주시 노숙인복지시설(이하 희망원)과 정신요양시설(이하 무지개 마을)에 방문해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된 계란 5천 개를 기부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축산환경관리원과 애월아빠들이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축산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월아빠들이 기부한 계란은 ‘깨끗한 축산농장’ 및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된 건강한 축산물이다.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은 가축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한 사양관리와 환경친화적인 축산환경을 성실히 실천하는 농장으로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전달하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생산자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지역 농가의 자발적인 건강한 먹거리 제공으로 지역 복지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축산환경관리원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지역 농가와 함께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