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맘란' 무항생제 코팅기술 선보여

카이스트 '폴리페놀 나노코팅' 특허기술로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계란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우리 아이가 맨손으로 만져도 안심할 수 있는 계란, 맘란을 선보였다.

 

맘란은 충남 당진에 위치한 한솔양계가 카이스트(KAIST) 연구팀과 함께 개발한 ‘폴리페놀 나노코팅’ 기술을 특허받아 생산하는 1등급 무항생제 계란을 말한다. 친환경 천연 식용 성분인 폴리페놀을 이용한 코팅기술로 계란을 코팅하면, 유해균에 대해 살균효과가 있다. 폴리페놀은 천연 항산화물질로 노화방지와 알츠하이머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폴리페놀 나노코팅으로 신선도 유지 및 보존 기간을 늘려 오랫동안 신선하고 건강한 계란을 먹을 수 있게 해주며, 실온에서도 2주 이상 안전하게 식용 가능한 등급을 유지한다.

 

특히 맘란을 산란하는 어미닭은 위생적인 환경과 복지형 케이지에서 스트레스 없이 키워지며 산란촉진제와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항생제와 살충제도 사용하지 않는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맘란 10구를 3,190원, 15구를 4,200원에 판매한다. 입점 기념 이벤트로 15구 2팩 구매 시 10구 1팩을 더 받을 수 있다.(물량 소진 시까지) 다음 주 30일(월)부터는 창동점에서도 맘란을 구매할 수 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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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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