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뉴스

검역본부, 산·학 전문가들 '양돈질병' 문제해결 방안 모색

농림축산검역본부 상반기 양돈질병 분야별협의체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현장 양돈질병의 현안사항에 대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상반기 양돈질병 분야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산·학 전문가 및 검역본부 내·외부 전문가 등 20명은 최근 양돈 현장에서 문제되는 질병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해결방안 모색을 협의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변이 모니터링, 돼지유행성설사 생백신 개발, 야생멧돼지 SADS검색 및 돼지 인플루엔자 연구강화 등 연구 필요성이 높은 분야는‘21년 신규 연구과제로 제안하였다.

 

또한, 친환경 물리적 소독 시스템 개발, 15종 핵심질병 대상 LAMP법 적용, 야생동물 유래 돼지질병 모니터링 확대, 양돈장 종사자 대상 인플루엔자 검색, 자돈 설사 예방을 위한 아연 구리 대체재 개발에 대한 제안은 농식품부 부처 합동 검토회의에 상정하여 유관기관과도 협의할 예정이다.

 

검역본부 관계자(바이러스질병과장 현방훈)는“이번 협의체에서 제시된 연구과제는‘21년도 연구에 포함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주요 질병 주제별 소규모 전문가회의 개최를 통해 현장문제 해결형 연구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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