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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계란 도매가격 공시 서비스 개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계란 도매가격을 조사하여 축산유통정보 홈페이지에 공시하는 서비스를 이달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계란 도매가격 공시는 계란 유통의 흐름을 파악하고, 생산부터 소매단계까지 각 단계별 가격 연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축평원은 매일 전국 계란GP센터의 계란 도매가격을 수집하고 14시에 전일 거래가격과 물량을 반영한 가중평균가격을 적용하여 3개 품목별(대형마트, 도매유통업체, 일반판매점)로 계란 도매가격을 발표한다.

 

축평원은 계란 도매가격 공시를 위해 그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7개월간의 시범사업 및 표본설계 연구용역을 거쳐 발표가격의 대표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한편, ‘15년부터 가금산물가격조사 사업을 수행해 온 축평원은  금번 계란 도매가격 발표로 육계․오리․계란의 산지가격 등 총 9종의 가격을 공시하게 되어 가금산물 가격발표 대표 공공기관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축평원 장승진 원장은 “계란 도매가격의 발표는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공정한 조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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