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똑 소리나는 '쌀 가공제품' 별들의 전쟁!

대한민국 대표 쌀가공품 별들의 전쟁 ‘쌀가공품 TOP10’ 시상식
한국쌀가공식품협회, 2019 쌀가공품 TOP10 시상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2019 쌀가공품 품평회를 통해 맛,품질,상품성을 두루 갖춘 TOP10 제품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시상식을 10월 22일 aT센터에서 개최했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남두)가 주관하는 쌀가공품 품평회는 쌀가공품 품질 향상과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였다.    

 

쌀가공품 품평회의 제품은 원료 중 쌀 함량이 30% 이상이고 시판 중이어야 한다.  이중 품질․위생․선호도 등 부문에 대한 전문가․소비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제품이 선정된다.   

올해는 다양한 분야 신제품 출품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한 결과 107개 제품이 출품되었다.  

 

특히,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다양한 떡류 제품이 출품되었고, 작년에 이어 영유아시장 소비층에 특화된 쌀과자, 씨리얼 등 영유아 쌀가공품 품목이 많이 출품되었다.  

 

 

여전한 HMR 식품 시장 강세로 소비트렌드가 반영된 간편식 쌀가공품이 더욱 다양화․차별화되는 추세가 두드러졌다.  

출품된 제품에 대해 유통전문심사위원 평가, (사)소비자시민모임을 통한 소비자 평가, 현장 경영 및 위생 평가, R&D 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제품이 선정되었다.  

 

선정제품은 모던밀(주)의 ‘모던떡스틱(피자)’, ㈜만풍농업회사법인의 ‘초코카스테라인절미’, ㈜영의정의 ‘티라미슈크림떡’, 청오건강농업회사법인(주)의 ‘유기농 팝짱 자색고구마’, 농업회사법인(주) 담양한과명진식품의 ‘스위트스틱’, 주식회사 오뚜기의 ‘된장찌개와 누룽지’, 씨알푸드의 ‘우리아이 우리쌀링’, 태송의 ‘다섯가지 나물밥’, 국순당의 ‘1000억 유산균 막걸리’, 화요의 ‘화요25’이다.    

 

협회는 올해 하반기에 TOP10 제품에 대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쳐 쌀가공품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  

 

TOP10 브로슈어(국문, 영문), 홍보영상(국문, 중문, 영문 등) 등의 홍보물 제작 뿐만 아니라, 코엑스 미디어터널, 서울역, 한식문화관 등 유동인구·관심소비군 밀집 지역 및 유튜브에 의한 온·오프라인 광고를 하였으며,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쌀가공품 쿠킹파티 ’라이스위크‘ 등을 통해 TOP10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쌀가공품 트렌드를 이끌었다.

 

 특히 올해부터 TOP10 로고 부착 등을 위한 포장지 개선 비용 지원과 대형·전문 유통채널 입점(한식문화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성남·수원·고양점)을 지원하여 소비 접점 홍보를 대폭 확대하였다.  

 

그 결과 1위에 ’1000억 유산균 막걸리‘(국순당), 2위에 ’된장찌개와 누룽지‘(주식회사 오뚜기)제품이 선정되었으며 3위에 나머지 8개 제품이 공동 수상하게 되었다.   TOP10으로 선정된 모든 제품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시상등급에 따른 상금을 준다.    

 

협회 관계자는 “쌀가공품 품평회는 기업에게는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유도하고, 소비자에게는 맛·품질·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여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망 확충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식품산업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소비자의 Needs를 쌀 소비 촉진 및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쌀가공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성수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대전중앙청과 '하역대란' 장기화!...출하농민들 "대전시 해결책 서둘러 내놔라" 촉구!
​대전지역 농산물 유통의 핵심인 대전중앙청과의 하역중단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참다못한 출하주와 생산자 농민 대표들이 직접 행동에 나섰다.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등 주요 농업인단체 대표들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광역시의 미온적인 태도와 행정 부재를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현장에 내걸린 현수막을 통해 "하역 중단 해결책이 공모제냐"고 반문하며, 사태를 방치한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농민 대표들은 "하역이 중단되면 애써 키운 신선농산물이 제때 출하되지 못해 썩어나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출하농민과 대전시민 소비자의 몫이 된다"며 절박함을 호소했다. 특히 대전시가 내놓은 소극적인 대책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채 실효성 없는 '하역공모제' 등에 매몰돼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 출하주와 생산농민 단체들은 "대전시가 더 이상 뒷짐만 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 도매시장 하역시스템의 정상화를 위해 실무적인 해결책을 즉각 제시해줄것"을 재촉하고 나섰다. 한편, 이들 단체는 이번 촉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더욱 강도 높은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며 중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금원,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확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서해동 원장은 11일 열린 농식품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활성화와 농업정책보험의 고도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상과 함께 주요 내용을 발췌했다. [편집자] ​ ◇ 농업 금융의 마중물, 모태펀드 운용 확대 ​농금원은 올해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의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하여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등 신성장 분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유망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농금원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펀드 조성을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 기후 위기 시대, 농업정책보험의 역할 강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금원은 농가 경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의 내실화에도 힘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