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한돈협회 "농가대책없이 일괄 살처분 반대"

하태식 회장,  14일부터 청와대 앞 릴레이 시위
“경기 연천 일괄 살처분 반대, 멧돼지 관리 우선 요구” 

 

대한한돈협회는 14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정부 측에 ‘경기 연천 일괄 살처분 반대, 멧돼지 관리 우선 요구’를 외치는 1인 시위를 시작한다.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을 시작으로 전국 한돈농가가 참여하는 이번 시위는 연천지역 등 모든 돼지의 수매 및 살처분을 즉각 중단하고, 한돈 농가에 대한 생존권을 보장할 것과 환경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의 주요 원인인 야생멧돼지 특단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시위는 오는 18일까지 청와대, 농림식품부, 환경부 앞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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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주민들의 든든한 발 ‘농촌형 교통모델’...연간 이용자 740만명 돌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촌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의 2025년 이용실태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농촌형 교통모델’은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등 교통이 취약한 농촌 마을에 천원택시, 콜버스, 노선버스 등을 활용하여 주민의 이동을 돕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원 중이다. 2025년에는 81개 군(택시형 78곳, 버스형 70곳)의 총 9,540개 마을에서 서비스가 제공되었고 총 741만 명이 이용하였다. 이는 전년 대비 각 334개 마을, 43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농촌형 교통모델이 농촌 지역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다. 주민들이 체감하는 종합 만족도 역시 8.8점을 기록해 사업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택시형 이용자는 주로 병원, 약국 등 보건・의료시설 이용을 위한 단일 목적으로 교통모델을 이용하였고, 버스형은 보건・의료시설 외 장터, 마트, 관공서 등 여러 시설 방문을 목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버스형의 경우 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 가능한 콜버스 형태의 ‘수요응답형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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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인구·경제 반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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