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추석연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 공항만 캠페인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전후 국내로 입국하는 해외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 예방을 위해 해외여행객 휴대 수하물 검색을 강화하고 축산물을 반입하지 않도록 집중 홍보한다.

 

해외여행객의 휴대품 검색강화를 위하여 김포공항, 인천항에 검역탐지견을 기동 배치하고, 해외여행 후 입국하는 축산관계자에 대해서는 소독 등의 방역조치와 함께 축산물 소지 여부 확인 등 검색을 강화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10일 주요 공항만(11개소)에서 해외여행객의 불법 휴대 축산물 반입금지를 위한 ‘일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울러 KTX역, 버스터미널, 이주민방송(Mntv), 공항 리무진 버스 광고 등을 병행하여 해외여행 시 축산물을 휴대하여 반입하지 않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 방지를 위하여 그 동안 추진해온 검역대책의 현장 실행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전국 주요 공항만에 대한 국경검역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국경검역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하게 현장 관리를 추진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서 들어오는 해외 여행객의 휴대품 검색, 축산관계자 소독, 선박·항공기 내 남은 음식물 관리, 국경검역 홍보 등 추진 현황을 확인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해외여행객이 추석 전후 중국, 베트남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을 방문하는 경우 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물을 휴대하여 반입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휴대한 축산물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적발될 경우 엄정하게 부과할 계획이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마사회 노조, "경마장 이전"...전면투쟁 예고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대상에 한국마사회 과천경마장 부지이전이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마사회 노동조합이 "말 산업의 특수성을 무시한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은 4일 성명서를 통해 "경마는 단순한 서비스업이 아니라 대규모 부지와 마사 시설, 수천 명의 종사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 산업 생태계"라며, "충분한 인프라 검토 없는 강제 이전은 결국 국내 경마 산업의 공멸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수도권 매출 90%, 현장 떠나면 고사 위기" ​노조가 이전을 반대하는 핵심 이유는 '경마 산업의 수도권 편중성'이다. 현재 한국마사회 매출의 90% 이상이 수도권 내 경마장과 장외발매소에서 발생하고 있다. 노조 측은 본사만 물리적으로 이전할 경우, 현장 관리 기능이 약화되고 유관 기관(마주, 조교사, 기수 등)과의 협업 체계가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 "정치 논리에 밀린 공공기관… 끝까지 투쟁할 것" ​노조는 이번 지방 이전 추진이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정치적 셈법'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과천 경마공원과의 연계성을 무시한 채 본사만 이전하는 것은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