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PR

HACCP기술상담 '사회적 가치' 실현 기회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찾아가는 HACCP 지자체 전문 기술상담’ 운영
 HACCP인증원 대구지원, 경북지역 마을기업·사회적기업 대상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 대구지원은 8월 9일(금) 경상북도 경산시 중소기업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찾아가는 지자체 전문 기술상담’을 운영하였다.

 HACCP인증원은 지난 6월 ‘사회적 HACCP협의체’의 출범에 따른 후속조치로 사회적 경제기업 및 사회적 약자 지원업체가 HACCP인증을 받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HACCP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기술상담은 사전에 HACCP 기술지원을 신청한 경상북도 소재의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 등 1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HACCP 준비절차 및 기준서 작성방법 등 인증준비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소개하였으며, 작업장 도면검토, 중요관리점 설정 등 업체 개별 전문 상담을 통해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였다. 

 

찾아가는 지자체 전문 기술상담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는 “현재 신축 중인 작업장 내 구역 설정 및 작업자 동선 구성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도면을 보고 의견을 제시해줘서 너무 만족했다”며, “작업장 완공 후 HACCP인증을 받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마을기업의 대표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예정 대구지원장은 “관내의 사회적 경제기업 또는 사회적 약자 지원업체를 대상으로 전담 심사관을 배정하여 HACCP 인증을 받을 때까지 지원 할 것”이라며, “HACCP 인증을 통해 지역주민과 사회적 약자 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삶의 질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해 가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