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NH콕뱅크, 통신비 절감 서비스 '콕+U+' 출시

- 농협상호금융, (주)LG유플러스와 서비스 활성화 위한 MOU 체결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과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통신비 절약 '콕+U+'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금융·통신 결합혜택 상품 출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콕+U+'는 NH콕뱅크 앱 내의 통신 제휴 서비스이다. 알뜰폰(MVNO) 전용몰은 월 1만원 대의 콕뱅크 고객 전용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제공해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지녔다. 또한 홈상품 전용몰에서는 인터넷․IPTV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상품권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은 “금융과 통신은 생활 필수 서비스로, 양사의 핵심 역량을 십분 발휘해 고객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섭 농협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장은 “금융과 통신의 만남을 통해 고객 혜택을 확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800만 고객의 ‘NH콕뱅크’에서 생활 전반의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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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단백질 제조기술 개발 눈길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세계적 의제로 떠오르면서 식물성 단백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물성 단백 식품의 핵심 원료인 분리대두단백과 소재인 식물조직단백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국산화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콩 소비를 늘리기 위해 ‘대원콩’을 활용한 식물조직단백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통 식물조직단백은 수입 분리대두단백이나 탈지 대두에 글루텐 등 부재료를 섞어 제조한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산 탈지 대두와 쌀가루를 사용하며 글루텐을 넣지 않고도 고수분 식물조직단백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연구진은 탈지 대두를 주재료로 배합 비율과 압출성형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식감과 섬유조직이 우수한 ‘글루텐-프리 식물조직단백’ 제조 방법을 개발해 2025년 12월 특허출원했다. 아울러 협업연구농장과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 진행한 실증 평가에서 경도, 씹힘성, 탄력성 등 조직감과 조직화지수가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텐더, 양념 볶음(닭갈비 맛), 건조포 등 시제품 3종도 개발했다. 서울·수도권 소비자 46명, 전북권 소비자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도 평가에서 텐더와 건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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