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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삼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위원장 기고...'풋귤페스티벌'
【기/고/문】(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고문삼 위원장 제주의 여름, 풋귤이 미래를 열다! 제주여름은 녹음과 푸른 바다, 그리고 탐스러운 풋귤이 특별한 풍경을 완성한다. 최근 풋귤은 더 이상 ‘덜 익은 감귤’에 머무르지 않고 감귤산업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농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8월 1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주감귤박람회 사전행사 풋귤페스티벌'은 이러한 풋귤의 새로운 가치를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체험 축제다. 제주감귤의 여름철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며, 아울러 11월 개최되는 제주감귤박람회를 향한 기대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연결이기도 하다. 제주감귤은 사계절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와 관광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다. 풋귤과 풋귤페스티벌은 그 변화 중 하나이다. 행사에서는 풋귤청 체험을 비롯 워터파크, 문화공연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관광객에게는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여름 여행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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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폭염 속 농산물 신선도 지키기 안간힘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출하 농산물을 보호하기 위한 발 빠른 대처로 눈길을 끌고 있다. 대아청과와 공사는 무더위로 인한 농산물의 상품성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경매시간을 조정하였고, 정온 시설 가동시간을 연장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무더위에 취약한 여름배추 경매 시간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기존 밤 11시에서 밤 10시로 1시간 앞당겼다. 이를 통해 고온 환경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매장 입고 후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채소2동 내 정온 시설 가동 시간을 늘려 운영한다. 현재도 가동시간을 5시간 늘려 운영하고 있지만, 폭염이 지속될 경우 추가로 더 늘려 농산물 보호를 위해 정온시설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농산물을 하차하기 전에도 폭염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시장 반입 전부터 전자송품장과 입차스케줄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농산물을 적재한 차량이 장시간 대기하며 폭염에 방치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대아청과는 8월 현재 전자송품장 비율 94%, 입차스케줄링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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