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반려동물 연관산업 수출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 시장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반려문화 확산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시장 규모는 약 8조 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펫푸드·펫용품·펫헬스케어·펫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 시장 규모는 세계 시장의 약 1.6% 수준에 불과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반려동물 연관산업 수출기업들은 신규 수출시장 개척 의지가 높았지만, 국가별 시장 정보 부족과 인증·규제 대응의 어려움, 물류·유통 문제, 현지 바이어 확보와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의 수출 지원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만족도는 높았으나 정책 인지도와 활용 경험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반려동물 연관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법·제도적 기반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프리미엄 양념육 ‘YBD 등심 야끼니꾸’를 출시하고, 이마트 자체 브랜드(PB)인 노브랜드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희소 품종인 YBD(요크셔·버크셔·듀록) 돼지고기 등심을 활용한 가정간편식(HMR)이다. 풍부한 육즙과 차별화된 식감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으로, 600g 냉장 제품으로 구성해 가정 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YBD 등심 야끼니꾸’는 ▲YBD 품종 등심을 사용해 우수한 육질과 풍부한 육향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는 특제 야끼니꾸 소스 ▲등심 부위 특유의 부드럽고 담백한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이번 신제품은 간편식을 선호하면서도 원육의 품질과 맛을 까다롭게 따지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팬에 굽는 간단한 조리만으로 아이들을 위한 반찬부터 성인들의 안주까지 해결할 수 있어, 가정 내 외식 대체 메뉴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도드람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구이류 간편식 시장에 대응하고, 돼지고기 등심 부위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일반 등심과 YBD 등심을 비교 검토한 결과, YBD 등심이 풍미와 식감 측면에서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최근 대전 호텔ICC에서 ‘제3회 농협사료 우수농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농협사료 최강필 대표이사, 김태연 전무이사를 비롯해 울산축협 윤주보 조합장, 보은옥천영동축협 구희선 조합장, 서귀포축협 김용관 조합장,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재윤 회장 등 농·축협 임직원과 수상자 가족, 언론사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농협사료를 전이용하여 탁월한 사양성적을 거둔 농가를 발굴하고 그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에서 최종 선정된 13개 농가는 근내지방도, 등심단면적, 도체중 등 객관적인 출하성적 지표를 기준으로 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축산명장으로 선발되었다. 아울러 행사에서는 농협사료의 지속적인 R&D 역량과 최신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한 프리미엄급 배합사료 신제품인 ‘진심 비육시리즈’의 출시 기념회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이번에 수상한 우수농가들은 상위 5% 이내의 탁월한 출하성적을 일궈낸 대한민국 축산업의 명장들”이라며, “이에 발맞춰 농협사료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철저한 품질관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축산농가의 든든한 상생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엄길운)는 14일 수의사회관에서 농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2~3년간 전 세계적으로 가축 바이러스의 변이, 대륙 간 이동 및 종간 전파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기존의 방역 상식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방역정책도 발생 후 통제 중심에서 벗어나 바이러스 변화와 유입 가능성을 사전에 탐지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바이러스성 질병에서는 과거와 다른 숙주 범위, 전파속도 및 병원성이 관찰되고 있다. 일부 해외 발생 바이러스는 유전적으로 유사하더라도 국가와 숙주에 따라 임상 피해가 다르게 나타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유전자 분석만으로 위해도를 단정하지 말고 국내 분리주에 대한 현장입장에서의 위해도 평가와 차단 대책, 처치방법 수립 등을 병행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의 원인은 바이러스 자체의 진화만이 아닌 국제 물류, 야생동물 이동, 기후·생태 변화 및 축산환경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추정된다. 인수공통감염 가능성까지 고려해 수의·환경·보건 분야가 함께 참여하는 상시 위험평가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해외에서 발생한 병원체가 국내로 유입되는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글로벌 펫푸드 시장 공략을 위해 대만 프리미엄 시장에 전격 진출했다. 팜스코 펫푸드 사업은 대규모 해외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영토 확장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팜스코는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해 지난 7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대만 난강 전시장(TaiNEX)에서 개최된 ‘2026 대만 타이베이 펫쇼(TAIPEI PETS SHOW 2026)’에 참가해 유의미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아시아권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반려동물 산업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서 팜스코는 현지 고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팜스코는 기존 대만 내 유통망을 넘어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현지 고급 반려견·반려묘 시장을 정조준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펫숍과 동물병원 등 엄선된 프리미엄 판매 채널을 집중 공략하여 보다 고도화된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현지 브랜드 인지도 역시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나아가 팜스코는 이번 박람회 성과를 대만을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강력한 교두보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현장에서 발굴한 현지 대리점 및 유통 파트너들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전국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유명 피서(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삼겹살, 치킨 등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인기 품목뿐 아니라,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훈제)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 ▲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한우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영수증이나 거래명세서 등을 비치·보관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사이버단속반 450명을 활용하여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배달앱 등의 축산물 판매정보를 사전 모니터링하고, 단속현장에서는 원산지를 판별할 수 있는 검정키트*를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자율적인 표시 이행을 위해 소비자 및 생산자단체 농산물 명예감시원을 투입하여 신규 음식점, 통신판매업체 등에 대한 원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과 및 공급이 감소함에 따라, 세계 주요 가금류 생산·수출국인 브라질에서 신선란(백색란)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7월 4900만 개로 전월보다 0.3% 감소한 뒤 8월에는 4952만 개, 9월에는 5000만 개로 증가하며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수급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계란 수입선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계란 수급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기존 수입국을 통해 수입량을 확보하여 시장을 안정시키는 한편 미국 이외의 새로운 수입선을 신규로 발굴해, 대외 리스크를 분산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가 간 검역 타결 및 수입위생요건을 제정하고 해외작업장을 등록시켰으며, aT는 브라질에 위치한 상파울루지사를 활용하여 산지 계란 생산·가격 동향 및 물류 여건 등 정보조사를 실시하여 수입업체에게 제공하였다. 브라질산 신선란은 국내 검역법에 따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6년 한국축산학회 70주년 국제학술대회(KSAST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축산 전문가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우 산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국축산학회는 1956년 창립한 국내 대표 축산 학술단체로, 축산 연구와 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 축산 70년과 미래 한국 축산업의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지난 7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축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술 발표와 산업체 특별 세션,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국제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으며,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우자조금은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전시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한우의 우수성과 지속가능한 한우 산업의 가치를 알렸다. 부스에서는 한우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를 전시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참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7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소재 한우농장(8마리 사육)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간 럼피스킨 발생 양상, 위험도 평가(4차례) 등을 감안하여 제1종 가축전염병에서 제2종으로 조정하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을 추진하였다. 올해 법령 개정이 완료(공포 3.31, 시행 10.1(예정))되어 럼피스킨은 종전 제1종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조정되었고, 법률 시행 이전에는 5월19일부터 적극행정에 따라 제2종 가축전염병에 준한 방역조치를 적용하기로 하였다. 그간 농식품부는 올해 6월까지 서해안, 접경지역, 발생지역 등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 40개 시군 소재 소규모 농가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40개 시군, 406천두)하고, 그 외 접종을 희망하는 농가 대상으로 백신(88만두분)을 추가 공급하는 등 방역관리를 하였다. 럼피스킨이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조정됨에 따라, 농식품부는 이번 발생부터는 해당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이동제한, 감염축 격리 및 가축처분 유예 등 발생농장 중심의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종전 럼피스
향후 2년간(’27~’28) 적용할 용도별 원유의 기준 물량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협상은 낙농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현안이다. 그간 참여 유업체들은 제도의 기준과 원칙을 저버리고, 용도별 원유의 기준 물량(구간) 결정의 핵심 기준인 농가 쿼터를 자의적으로 삭감하는 행태를 보여왔다. 이는 쿼터를 인정하고 생산량을 기준으로 적용하는 용도별 원유의 기준 물량 설정 체계를 훼손하여 제도의 원칙을 무력화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참여 유업체의 음용유용 원유 구매량은 농가 보유 쿼터 대비 81.2%에 불과하며, 제도가 정한 음용유용 원유의 기준 물량구간 88.5%(쿼터 대비)에 7.3%p나 축소된 수치다. 제도 시행 이후 낙농가는 ’21년~‘25년 평균 생산비가 171원/ℓ 급증했음에도 원유가격 반영률은 51.5%(88원/ℓ)에 불과해 나머지 48.5%(83원/ℓ)는 농가의 빚이 되고 있다. 특히 전체의 41%를 차지하는 소규모 농가(50두 미만)의 경우 같은 기간 280원/ℓ 폭등해 ’25년 생산비(1,252원/ℓ)가 음용유용 원유가격(1,249원/ℓ)을 상회하는 역마진 상태에 직면했다. 또한 정부의 정책 약속 미이행과 유업체의 자의적인 쿼터 삭감까
장마와 무더위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복날 시즌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는 지금 국내산 오리고기를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온라인 특별기획전이 열린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창호)는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오리덕몰과 네이버스토어에서 ‘복날엔 우리 오리 - 무더위 대비, 복날 보양 든든하게! 국내산 우리 오리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복날 시즌을 맞아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국내산 오리고기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소비촉진 행사로, 오리덕몰과 네이버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기획전에는 모란식품, 일영이팜, 삼호유황오리, 주원산오리, 정다운, 다향 등 국내 대표 오리고기 생산업체 6개사가 참여해 훈제오리, 생오리 슬라이스, 오리로스, 오리주물럭 등 총 15개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할인 폭이다. 이번 기획전은 시장가격 대비 최대 57% 할인을 적용했으며, 행사 기간 네이버스토어에서는 ‘알림받기’ 고객을 대상으로 520원 특별 할인쿠폰을 선착순 2000명에게 지급한다. 카카오채널 알림톡, 네이버 검색광고, 온라인 커뮤니티 바이럴 등 다양한 디지털 홍보도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 이하 종축개량협회)는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 출하, 도축, 경매행사를 오는 7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한다. 사육기간단축부문은 한우 출하월령 단축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우수한 품질의 한우 생산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세 번째 개최된다. 특히, 정부의 소 사육방식 개선 정책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고 있으며,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전국 각지의 한우농가 58농가에서 참가 신청을 하여 경쟁을 펼친다. 출품 대상은 출하월령 25~28개월령 거세우로, 출하도축 후 도체성적과 등급판정 결과를 종합 평가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사육기간단축부문은 지난 두 차례의 대회에서 출품축의 평균 도체성적이 전국 거세우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체계적인 한우 개량과 사양관리 기술이 뒷받침된다면, 사육기간을 단축하더라도 우수한 품질과 높은 생산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닭고기·오리고기 전문기업 참프레(대표 김재윤)가 당류 걱정 없이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슈가프리 오리훈제 슬라이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슈가프리 오리훈제 슬라이스’는 최근 식품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제로 슈가(Zero Sugar)’ 트렌드를 오리 가공품에 접목한 제품이다. 건강과 식단 관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을 위해 당류 함량을 0%로 낮춰, 부담 없이 오리고기 본연의 담백함과 건강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 제품은 100% 국내산 오리고기만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한 끼를 선사한다. 여기에 ‘12시간 저온숙성’ 과정을 거쳐 육질은 더욱 부드럽게 하였으며, ‘참나무칩을 이용한 전통방식 훈연’을 통해 은은한 참나무 향과 함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슈가프리 오리훈제 슬라이스’는 조리 방법 또한 매우 간편하다. 중불로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약 3분간 조리하거나 에어프라이어(180℃ 예열 후 약 5분), 전자레인지(700W 기준, 약 3~4분)를 이용해 누구나 빠르고 손쉽게 훈제오리 즐길 수 있다. 슬라이스 형태로 한 입에 먹기 좋아 밥반찬은 물론 다이어트용 샐러드 토핑, 간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5개 공공기관(축산환경관리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창업진흥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사회적 가치 실현과 형평성 있는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들 5개 기관은 7월 7일(화) 세종시 관내 교육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사회취약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채용 정보에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장애인, 고졸 등의 구직자를 위해 마련됐다. 공급자 중심의 대규모 박람회 형식을 탈피하여, 구직자들이 상주하거나 접근하기 편리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실용적인 채용 정보를 전달하고,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취약계층의 공공부문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각 기관의 ‘사회형평적 채용’노력과 우대 제도가 집중 소개됐다. 참여 공공기관들은 장애인 가점 제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제한경쟁 및 특별채용 전형,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한 구직자와 학부모는 “공공기관 취업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기관에서 직접 찾아와 취약계층을 위한 우대 제도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국내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해썹 인증 농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산단계 해썹 사후관리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산단계 해썹 사후관리 기술지원은 공모로 선정된 전문 수행기관이 농장을 직접 방문해 위생수준과 사양관리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농장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376개 농장을 대상으로 666회에 걸쳐 기술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썹인증원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성과 기술지도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개의 수행기관(㈜에프엠코리아스(경기·강원·충청), 해숲식품안전솔루션(주)(전라·제주·경상)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을 통해 현장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농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휴대용 소독기, 해썹 기록지, 농장 안내판 등 방역·위생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해 자율적인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현장 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집중 관리가 필요한 농장뿐 아니라, 해썹 시스템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며 우수한 위생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농장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