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6월 9일 더위와 피로 해소에 좋은 멜론을 추천했다. 농사로에 따르면 멜론 과육의 색깔은 녹색, 황록색, 적색등으로 다양하며 녹색이나 황록색 과육에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많고 적색 과육에는 카로틴이 많아서 비타민 A의 함량이 높다. 멜론에는 이뇨 작용이 있는 칼륨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달콤하고 비타민 C가 풍부한 멜론 드시고 여름 감기를 예방하시기 바란다."라며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머스크멜론, 백자 멜론, 양구 멜론 등을 판매한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양배추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5월 14일부터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한다. 농업관측센터(KREI)에 따르면 겨울 양배추 및 봄 시설 양배추의 생산량이 전년보다 늘어 출하량 증가로 시세가 전년에 비해 절반 정도로 폭락했다. 이에 따라 양배추 재배 농가는 작황만 좋을 뿐 시세는 낮고 소비도 늘지 않고 있다. 이번 행사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 하나로마트와 대구 옥포농협(조합장 김용)이 상생 마케팅을 통해 과잉 생산된 양배추의 소비 촉진과 함께 산지 가격 안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양배추 반값 행사가 진행되는데 1통에 850원(농할 쿠폰 적용 시 680원), 한 망(3통)에 1,700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한편, 양배추는 생식부터 쌈, 전, 무침 등으로 먹는 건강 식재료로써, 양배추를 잘게 썰어 계란과 섞어 부치면 아이 반찬이나 아침 메뉴로 좋고 채 썬 양배추를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참기름, 소금, 깨를 넣고 무쳐 먹으면 담백하고 고소하다. 박시경 kenews.co.kr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기홍 회장(관리위원장)이 6월 9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200일을 맞아 농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7개월간의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 회장은 후보자 시절 공약을 포함해 취임 7개월 만에 총 44건 이상의 현안 해결 및 정책 개선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축산물유통법 독소조항 삭제, ASF 피해농가 보상 현실화, 김해 한림 냄새관리지역 지정 철회 등 주요 현안 해결과 함께 가축분뇨 자원화 제도 개선, 방역순치돈사 제도화, 출하체중 상향, 축사시설현대화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이기홍 회장은 “회장이 된 이유는 하나, 정책대응과 현안해결”이라며 “지난 200일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정책의 방향을 바로잡는 시간이었다면, 하반기는 그 성과를 현실로 만드는 본격 추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유통법 독소조항 저지·출하체중 상향추진...시장기능 회복 기대 대한한돈협회는 취임 이후 시급한 현안으로 꼽혔던 축산물유통법 대응에 집중해 왔다. 정부가 추진하던 돼지거래가격 보고제와 가격 고시를 통한 시장 개입 움직임에 대응해 국회 및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관련 독소조항 삭제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11일 안성팜랜드에서 국내 젖소의 유전능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해 국내 젖소 개량과 낙농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제33회 유우군능력검정사업 전국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한 남양주 ‘송촌목장’ 젖소의 마리당 305일 보정유량은 1만 1,528kg으로, 전국 평균(1만 205kg)보다 1,323kg의 우유를 더 생산했다. 분만간격은 402.1일로 전국 평균(449.8일)보다 47.7일 빨라 우수한 번식 효율 또한 입증했다. 이와 함께 생애유량 전국 1위를 차지한 김포 ‘시암목장’의 젖소는 총 3,421일 동안 15만 7,515kg의 우유를 생산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생산능력을 증명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우수 농가의 성과를 공유하고 젖소 개량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농협은 지속적인 개량과 검정사업 고도화를 통해 국내 낙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산불재난에 대한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불방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산불방지 사진·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과 수기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산불예방·진화 등 산불방지 활동 속에서 보고 겪은 현장의 모습과 경험을 사진이나 글로 담아 출품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제출 방법, 작품 규격 등은 산림청이나 소통24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분야별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작을 선정해 산림청장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은 산림청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시, 교육자료 등 산불방지 홍보와 교육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방지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산불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현/장/르/포】 일손 바쁜 ‘벌꿀 농사’...양봉농가 현장 목소리? 국내 양봉 농가들이 기후 변화와 꿀벌 실종 사건(CCD), 병해충, 베트남산 수입꿀 위협 등으로부터 이중삼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꿀 수확채취가 끝나거나, 오염된 폐벌집(폐소초광) 뒷처리 문제가 양봉업계의 오래된 민원사항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양봉장 현장에서 버려지는 폐벌집은 수거해 가거나 별도 소각로들이 갖춰져 있지 않아 쉬쉬해가며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늦은 밤시간에 소각하는게 일상이 돼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산불위험과 감염병 확산우려가 상존하고 있어 서둘러 개선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편집자말> ◈ 왜 태울 수밖에 없는가? 양봉 농가에서 벌집은 단순한 도구가 아닌 벌들의 ‘집’이자 ‘육아실’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현장 폐벌집 처리는 소각이 유일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폐벌집 관리에 구멍이 뚫릴 경우 법정 전염병 발생의 온상이 될 수밖에 없다. 꿀벌이 고질적인 질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이나 부저병 등 전염력이 강한 질병이 발생하면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즉시 소각 처분하도록 돼있지만 시설은 전무한 상태라는 것이다. 여기에 폐벌집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5월 26일 대전 ICC호텔에서 ‘2026년 도드람 전산·경영분석 및 연구사례 발표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와 질병 대응 전략, 우수농가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디지털 전환과 객관적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질병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도드람 전산·경영분석(기술자료집) 발표 ▲동물병원 연구사례 발표 ▲우수농가 사례 발표 및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 전산·경영분석에 기반한 도드람 기술자료집 발표 도드람은 2025년 전산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조합원 농가의 PSY(모돈당 연간 이유마릿수) 증가 원인으로 사양·번식 관리 개선(46.7%)과 질병 안정화(29.3%)를 꼽았다. 반면 생산성 하락 원인의 48.3%는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로 집계됐으며, 관리자 변동 및 관리 미흡(24.1%) 역시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리자 변동은 농장이 통제할 수 있는 요인인 만큼, 도드람은 관리자가 바뀌어도 업무 공백이 없도록 농장 맞춤형 업무 매뉴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드람은 해마다 여름철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하절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홍문표)는 5일 서울 aT센터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딸기 유통 및 수출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한 ‘사계절 딸기 생산을 위한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딸기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특유의 향과 식감, 당도 등으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과일이다. 2024년 기준 국내 생산량은 약 15만 5천 톤으로,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과채류로 자리매김했다. K-딸기는 높은 당도와 단단한 식감으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한 항공 운송과 유가 상승에 따른 운송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2026년 4월 말 기준 수출액은 568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2025년에는 총 72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주요 수출국은 태국 1970만 달러, 싱가포르 1950만 달러, 홍콩 1000만 달러, 베트남 750만 달러 순이다. 다만 딸기는 생육 온도와 환경 관리가 까다로워 주로 겨울철에 생산·소비가 집중되는 품목이다.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 영향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해외 주요 생산국에서도 연중 생산과 유통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4일 경남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산 함양 양파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진병영 함양군수,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만 수출을 기원했다. 농협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의 판로 확대와 수급 안정을 위해 이번 초도물량 100톤을 시작으로 주요 산지의 양파를 대만 등을 전세계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출농협의 포장·선별 등 제비용을 최대 1만톤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에 따른 손실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15억원 규모의 수출손실보전자금도 지원한다. 아울러 수출 희망농협을 대상으로 해외 판촉, 시장개척 등 현장 밀착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우수한 품질의 우리 양파가 이번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농협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업인이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총 882억원 규모의 자금과 예산을 투입해 양파 수급안정
농식품 분야의 정책 금융과 해외 마케팅 전문성이 만나 우리 식품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견인하고 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와 공동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KF 글로벌 브릿지(K-Food Global Bridge)’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K-푸드 수출 확대 계기를 마련했다. ‘KF 글로벌 브릿지’는 지난 2월 10일 두 기관이 농식품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실시한 첫 번째 사업으로,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피투자기업과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참여기업 등 유망 식품기업 13개사를 대상으로 아시아 판로 개척을 지원코자 추진됐다. 이번 하노이 프로그램은 ‘KF 글로벌 브릿지’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역사절단으로 추진됐으며, 자금 지원을 받은 농식품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농금원과 코트라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협업 모델이다. 이번 베트남 사업 참가기업들은 사전 화상상담으로 시장성을 점검한 뒤, 하노이 현지를 방문해 45여 개 유력 바이어와 총 102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판로 개척, 유통망 입점 등을 통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캄보디아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Fu Lu shou)와 ‘캄보디아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우유 양주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조문탁 영업상무, 캄보디아 푸루소 속 삼낭(Sok Samnang) 회장 등이 참석했다. 캄보디아의 대표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는 프놈펜 기준 145개의 도매상 및 전국 24개 지역 등에 유통망을 보유한 전문유통기업으로,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캄보디아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는 캄보디아 시장에 고품질 원유 기반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푸루소는 보유한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시장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서울우유의 브랜드 인지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서울우유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동남아시아 국가에도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캄보디아는 높은 출산율과 낮은 평균 연령으로 소비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고, 음료 등 한국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피치솔루션즈의 보고서에 따르면 2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지난달 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래 축산유통 분야의 정책 및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6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임성욱)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원장 김덕호)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33개 대학에서 총 93개 팀(265명)이 참여했고,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14개 팀이 본선 발표에 나섰다. 공모 주제는 기획 부문인 ‘축산유통 관련 이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정책 제안’과 자유 부문인 ‘축산유통 분야 사업화 아이디어(시제품 제작) 기획’ 두 개로 나눠 진행됐다. 심사 결과, 기획 부문 대상은 한밭대학교 ‘Gulab(구랩)’ 팀이 제안한 ‘축산 공공데이터 기반 돼지 도축 물량 예측 및 수급 안정 정책 활용 방안’이 차지했다. 자유 부문 대상은 한양대, 전남대, 경북대 연합팀인 ‘아미고(Amigo)’ 팀의 ‘비선호 축산 부위의 재발견: 한돈 뒷다리살 고단백 볶음밥 토핑 <밥위고: 밥 위의 고깃집>’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최우수
【신/기/술/현/장】...새로운 사과재배 방법이 나왔다! 의성 크로바농장 "사다리만 들어가던 좁은 사과밭에서...스마트한 작업 농기계가 이동하고 출입하는 평면형 최신형 과수원으로 전환" 경북 의성의 한 사과 과수원, 나뭇가지가 옆으로 뻗은 채 자라 평면 형태를 이룬다. 작업자는 무성한 가지 사이를 오르내리지 않고도 편하게 열매솎기 작업을 이어간다. 햇빛이 나무 안쪽까지 고르게 들고, 바람길도 넓게 열린 덕분에 병 발생이 줄고 과일 품질도 좋아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계화에 기반한 ‘미래형 사과 재배 생산 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참조 동영상= 사과연구센터> 보통 사과나무는 가늘고 길게 키우는 ‘세장방추형’ 형태가 주를 이룬다. 줄기(원줄기)를 중심으로 가지가 사방으로 뻗는 세장방추형은 작업 동선이 복잡하고, 가지치기·꽃솎기·방제·수확 등 주요 작업의 기계화가 어려웠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재배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생산 체계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은 나무 형태를 단순화한 ‘평면형 형태’의 보급이다. 평면형 재배는 처음부터 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함께 5월 28일 서울 강남 JW메리어트호텔에서 농식품산업과 자본시장의 소통을 위한 ‘제3회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농식품 모태펀드) LP-GP조찬 교류회’를 개최했다. LP-GP 교류회는 농식품투자조합(자펀드) 운용사와 투자자 간 네트워크 기회를 마련하여 민간투자를 확대하고 투자 생태계 조성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는 투자자와 운용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식품모태펀드 투자관리전문기관인 농금원은 그간의 투자 성과와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 설명했으며, 주요 운용사들은 투자 우수사례와 운용 역량 등 발표를 통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향후 농식품 미래를 이끌어 갈 농생명 기술 분야에 대한 특강을 통해 운용사·투자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했다. 농식품부는 농식품산업에 투자가 지속·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업계의 규제 완화 요청에 부응하여 올해부터 농식품경영체가 한 단계 도약(scale-up)할 수 있도록 푸드테크의 업력 제한과 청년기업의 투자 상한을 폐지하고, 많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5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소 앞 태극기 꽂기 사회공헌활동을 가졌다.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농정원 임직원 30명이참여했다.임직원들은 먼저 현충탑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묘역으로 자리를 옮겨 묘소마다 태극기를정성껏 꽂았다. 무더운 날씨에도 직원들은 묘비 앞에서 잠시 걸음을멈추고 고인의 헌신에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농정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윤동진 원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하루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덕분”이라며 “농정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