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6월 4일 동대문구 하나로마트 외대역점을 오픈하며 농축수산물과 가공·생필품을 초특가에 판매하며 사은품 증정 등 고객 감사 행사를 벌인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동대문구 외대앞역 인근 이문 아이파크 자이 단지 내 I-CANVAS 상가에 하나로마트 외대역점을 열고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국내산 농축산물을 선보이게 됐다. 하나로마트 외대역점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에서 도보 4분이면 매장에 도착할 수 있으며, 매일매일 신선한 농산물과 고품질 축산물에 더해 델리상품(회·초밥) 등을 주력 판매한다. 고객들이 손쉽고 간편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으며 가공·생필품 또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이문 아이파크 자이와 래미안 라그란데 입주민은 물론 동대문구 이문동 소비자들께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개점 행사 때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시고 사은품도 꼭 챙겨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국산 우유 및 유제품의 판로 확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아시스마켓 플랫폼을 통해 `국산 치즈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6월 16일(화)부터 6월 30일(화)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오아시스마켓 플랫폼을 통해 구워먹는치즈, 모차렐라치즈, 스트링치즈, 리코타치즈 등 일상에서 즐겨 찾는 다양한 국산 치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기획전에는 데어리젠, 동원F&B, 서울우유협동조합, 제주축협 등 4개 브랜드사가 참여하며, 총 16종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쿠폰 적용 시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2년부터 국산 치즈 소비촉진 사업을 통해 국산 치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이번 기획전 역시 그 일환으로 신선한 국산 원유로 만든 치즈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근 식품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산 치즈에 대한 선호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치즈 소비가 가공치즈에서 자연치즈 중심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6월 9일 더위와 피로 해소에 좋은 멜론을 추천했다. 농사로에 따르면 멜론 과육의 색깔은 녹색, 황록색, 적색등으로 다양하며 녹색이나 황록색 과육에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많고 적색 과육에는 카로틴이 많아서 비타민 A의 함량이 높다. 멜론에는 이뇨 작용이 있는 칼륨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달콤하고 비타민 C가 풍부한 멜론 드시고 여름 감기를 예방하시기 바란다."라며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머스크멜론, 백자 멜론, 양구 멜론 등을 판매한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양배추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5월 14일부터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한다. 농업관측센터(KREI)에 따르면 겨울 양배추 및 봄 시설 양배추의 생산량이 전년보다 늘어 출하량 증가로 시세가 전년에 비해 절반 정도로 폭락했다. 이에 따라 양배추 재배 농가는 작황만 좋을 뿐 시세는 낮고 소비도 늘지 않고 있다. 이번 행사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 하나로마트와 대구 옥포농협(조합장 김용)이 상생 마케팅을 통해 과잉 생산된 양배추의 소비 촉진과 함께 산지 가격 안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양배추 반값 행사가 진행되는데 1통에 850원(농할 쿠폰 적용 시 680원), 한 망(3통)에 1,700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한편, 양배추는 생식부터 쌈, 전, 무침 등으로 먹는 건강 식재료로써, 양배추를 잘게 썰어 계란과 섞어 부치면 아이 반찬이나 아침 메뉴로 좋고 채 썬 양배추를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참기름, 소금, 깨를 넣고 무쳐 먹으면 담백하고 고소하다. 박시경 kenews.co.kr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선창완)은 대전세종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도정자)와 합동으로 시중에 유통 중인 등급판정 계란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판매단계 등급란 품질수준 검증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유통 채널인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유통 계란의 위생과 품질 상태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대전·충남 지역 소비자단체와 연계하여 추진되었고, 등급 계란의 냉장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일반 계란과의 구분 진열 상태, 축산물이력제 의무 표시사항 이행 여부 등을 철저히 모니터링했다. 대전세종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도정자 회장은 “우리 지역 식탁에 오르는 계란의 품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검증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등급·이력 표시를 믿고 선택하는 소비자를 위해 유통단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선창완 지원장은 “등급판정 축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판매단계의 품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비자단체와 협업하여 안심하고 고품질 계란을 소비할 수 있는 투명한 유통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다.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최근 중동 상황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물가 상승세에 대응하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수)부터 14일(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내 수산동 2층(D동) 220호 환급부스(메가돔약국 부근)에서 진행된다. 소비자가 행사 기간 중 도매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지참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영수증 합산이 가능하며, 1인당 환급 한도는 최대 2만 원이다. 구체적인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 34,000원 이상 시 10,000원, ▲67,000원 이상 시 20,000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게 된다. 환급 대상 품목은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이며, 국산·원양산 원물이 70% 이상 포함된 젓갈류 등 가공식품까지 포함된다. 단,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이용 금액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홍문표)는 5일 서울 aT센터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딸기 유통 및 수출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한 ‘사계절 딸기 생산을 위한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딸기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특유의 향과 식감, 당도 등으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과일이다. 2024년 기준 국내 생산량은 약 15만 5천 톤으로,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과채류로 자리매김했다. K-딸기는 높은 당도와 단단한 식감으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한 항공 운송과 유가 상승에 따른 운송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2026년 4월 말 기준 수출액은 568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2025년에는 총 72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주요 수출국은 태국 1970만 달러, 싱가포르 1950만 달러, 홍콩 1000만 달러, 베트남 750만 달러 순이다. 다만 딸기는 생육 온도와 환경 관리가 까다로워 주로 겨울철에 생산·소비가 집중되는 품목이다.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 영향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해외 주요 생산국에서도 연중 생산과 유통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지난달 29일 소 사육 농가를 방문해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의 신규 기능에 대한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 이번 실증은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 내 ‘인공지능(AI) 기반 소 이력신고 기능’ 도입에 앞서 진행된 중간 점검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현장에서 농가가 소 사진을 촬영하면 인공지능(AI)이 귀표 부착 여부를 자동으로 판별하고 신고 유형(출생·이동·양도·폐사)을 분류하는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 해당 기능 도입 시 사진 촬영만으로도 정보가 자동 입력돼 농가의 신고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사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기능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농가가 더 쉽고 간편하게 이력신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서비스 개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4일 경남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산 함양 양파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진병영 함양군수,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만 수출을 기원했다. 농협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의 판로 확대와 수급 안정을 위해 이번 초도물량 100톤을 시작으로 주요 산지의 양파를 대만 등을 전세계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출농협의 포장·선별 등 제비용을 최대 1만톤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에 따른 손실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15억원 규모의 수출손실보전자금도 지원한다. 아울러 수출 희망농협을 대상으로 해외 판촉, 시장개척 등 현장 밀착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우수한 품질의 우리 양파가 이번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농협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업인이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총 882억원 규모의 자금과 예산을 투입해 양파 수급안정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6월이다. 쾌청한 날씨 속 주말마다 산과 캠핑장을 찾는 아웃도어족은 물론, 다가올 휴가철을 앞두고 체력 증진과 몸 만들기에 나선 운동 애호가들에게는 본격적인 활동 시즌이 시작됐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단백질 섭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6월 4일은 식품업계의 이색 기념일인 '육포데이'다. 과거 육포가 주로 맥주 안주나 명절 폐백 음식 정도로 여겨졌다면, 최근에는 즐거운 건강관리를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와 맞물려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고단백 웰빙 스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한우 육포는 맛과 풍미, 영양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육포데이를 맞아 급증하는 레저 및 웰빙 수요에 발맞춰, 일상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한우 육포의 영양학적 가치와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한다. ◆ 등산·캠핑 배낭 속 필수템 ‘한우 육포’, 간편한 휴대와 든든한 에너지 충전 최근 아웃도어 트렌드의 핵심은 짐을 최소화하는 ‘경량화’와 효율적인 영양 보충이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방한을 맞아 국내 재계와 IT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젠슨 황 CEO가 한국 방문 시 주요 기업인들과 '삼겹살에 소주 한잔' 만찬을 가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식 삼겹살 문화가 다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삼겹살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외식 메뉴이자 K-푸드를 대표하는 음식이다. 특히 고기를 직접 구워 함께 나누어 먹는 '공유형 식문화'는 한국만의 정(情)과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여기에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이는 이른바 '삼쏘' 문화는 직장인 회식부터 가족 외식, 친구 모임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의 대표 외식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반드시 경험해야 할 한국 여행 코스로 소개되며 K-푸드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삼겹살 문화의 중심에는 대한민국의 대표 먹거리 '한돈'이 있다. 한돈은 한돈 농가가 우리 땅에서 정성껏 키운 국산 돼지고기로, 신선도와 안전성,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한돈만이 가진 신선함에서 오는 풍부한 육즙과 고소한 풍미는 삼겹살 구이 문화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MEET YOUR IDEA’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축산물품질평가원 서비스와 만나는 당신의 육(肉)쾌한 생각’이라는 부제 아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축산물 가격 비교 서비스 ‘여기고기’ △계란 등급제 △꿀 등급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축산물 가격정보 △우리 아이 급식 정보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제공하는 소비자 접점 서비스 전반이다. 공모는 상세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심층 제안’과 일상 속 아이디어를 가볍게 나누는 ‘간편 제안’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제안 선정 시 국민이 직접 투표하는 과정을 도입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기관 내부 경진대회인 ‘국민생각, 정책 만들기 대회’와 연계해 내용을 구체화한 후 정책에 반영된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공공 서비스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전자우편과 온라인 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마감일은
농식품 분야의 정책 금융과 해외 마케팅 전문성이 만나 우리 식품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견인하고 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와 공동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KF 글로벌 브릿지(K-Food Global Bridge)’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K-푸드 수출 확대 계기를 마련했다. ‘KF 글로벌 브릿지’는 지난 2월 10일 두 기관이 농식품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실시한 첫 번째 사업으로,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피투자기업과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참여기업 등 유망 식품기업 13개사를 대상으로 아시아 판로 개척을 지원코자 추진됐다. 이번 하노이 프로그램은 ‘KF 글로벌 브릿지’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역사절단으로 추진됐으며, 자금 지원을 받은 농식품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농금원과 코트라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협업 모델이다. 이번 베트남 사업 참가기업들은 사전 화상상담으로 시장성을 점검한 뒤, 하노이 현지를 방문해 45여 개 유력 바이어와 총 102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판로 개척, 유통망 입점 등을 통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캄보디아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Fu Lu shou)와 ‘캄보디아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우유 양주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조문탁 영업상무, 캄보디아 푸루소 속 삼낭(Sok Samnang) 회장 등이 참석했다. 캄보디아의 대표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는 프놈펜 기준 145개의 도매상 및 전국 24개 지역 등에 유통망을 보유한 전문유통기업으로,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캄보디아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는 캄보디아 시장에 고품질 원유 기반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푸루소는 보유한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시장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서울우유의 브랜드 인지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서울우유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동남아시아 국가에도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캄보디아는 높은 출산율과 낮은 평균 연령으로 소비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고, 음료 등 한국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피치솔루션즈의 보고서에 따르면 2
동물복지 선도기업 '참프레'가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장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6(Seoul Food 2026, 이하 서울푸드)’에 참가해 ‘동물복지 K-푸드’의 가치를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전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는 이번 ‘서울푸드 2026’은 ‘식품의 미래, 기술을 입다’라는 주제로 전 세계 식품 산업의 밸류체인을 한눈에 조망하는 자리다. 지난해 45개국 1,6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4만 5천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참프레는 이번 박람회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핵심 역량인 동물복지 제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제품 홍보와 현장 시식 행사, 고객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 사육 환경과 위생적인 도계 시스템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동물복지 우리쌀 치킨 3종(너겟, 텐더, 통살치킨) ▲한우사골 알밤 삼계탕 ▲동물복지 수비드 닭가슴살 3종(오리지널, 허브, 블랙페퍼) 등 신제품 시식과 함께 제품 설명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