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은 6일 국회를 찾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지원 강화를 위한 '대정부·국회 건의문'을 전달했다. 대정부·국회 건의문에는 농업부문 지원을 위한 조세특례 연장,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지방이양 국고보전 연장을 호소했다. 또, 농축협 보험특례 일몰기한 연장, 취약 노인계층 국산유제품 지원사업 도입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 요청을 담았다. 이날 건의문은 장영길 조합장(충남 송산농협), 진경만 조합장(서울축산농협), 장순석 조합장(서울강서농협)이 어기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에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중동전쟁 등 국제분쟁 심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지난 11일 출시한 ‘새봄N꿈을담아봄예금’이 출시 3주만에 판매액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점 판매 기준 일평균 6,000억원 이상의 예수금이 유입되며 가입계좌수가 30만좌를 넘어서는 등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새봄N꿈을담아봄예금’은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농·축협 영업점과 NH콕뱅크,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5월 11일까지 한시 판매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이며, 가입기간은 6개월 이상 36개월 이내다. 특히,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출범 2주년을 기념하여 가입 고객 가운데 총 5,200명을 추첨해 1억 5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윤성훈 대표이사는 “출시 3주 만에 10조원을 돌파한 것은 고객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농협상호금융은 고객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2026년 농식품모태펀드 추가 출자사업을 통해 총 1,590억 원 규모의 농식품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출자사업은 △지역경제활성화(일반/창업기획자), △스마트농업, △미래혁신성장, △세컨더리, △농림축산식품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농림축산식품펀드는 300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 농식품경영체를 비롯해 농어촌 지역의 빈 건축물 정비, 전통주 제조 및 관련 사업 등 농식품 연관 사업 전반에 대해 투자한다. 세컨더리펀드는 350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하여, 기존 농식품펀드 투자자산의 인수 및 자펀드의 지분 매입을 통해 투자 회수 기반을 강화하고 시장 유동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해당 펀드는 전년도에 당초 계획(300억 원)을 크게 상회하는 1,230억 원 규모로 결성되는 등 민간 출자자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지역경제활성화펀드는 일반 트랙과 창업기획자(AC) 트랙으로 구분하여 조성된다. 기존의 수도권 외 지역 소재 기업 투자 기준은 유지하되, 농촌재생 관련 사업의 경우 수도권 소재 기업에도 투자가 가능하도록 투자 범위를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 활성화라는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실질적인 농촌 재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는 3월 31일, 전주시 소재 한농대 교내 갬퍼스에서 제81회 식목의 날을 앞두고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제81회 식목의 날을 맞이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대학 내 학생 정원에 단풍나무와 측백나무 등 200본을 식재하였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가속화로 탄소중립의 실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고 하면서 “한농대에서는 숲과 나무 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식목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 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 및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농촌진흥청이 개방한 농업·농촌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기업이나 예비 창업자, 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작을 대상으로 7월 중 1차(서류)·2차(발표) 평가를 거쳐 시상식은 8월 13일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 18팀에는 상금 5,600만 원을 수여하고,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사업화 전문 상담(컨설팅), 홍보물 제작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부문별 1위(대상)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9월 예정)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농촌진흥청 농업지능데이터팀 신재훈 과장은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가치가 재
한국농축산연합회(회장 이승호)는 3월 31(화)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연합회 예·결산 승인을 통해 올해 운영방침을 확정하였다. 이날 정기총회 의결에 따라, 연합회는 올해 중점 농정과제로 농업예산 확충 및 농업예산 추경편성, 필수농자재 및 에너지 비용 지원, 농업정책자금 상환·거치 유예 및 금리인하, 공익직불제 확대, 이상기후 관련 재해예방·복구지원 지속 확대, 청년농업인 지원확대, CPTPP 등 대외무역환경 변화 대응 등을 선정하고 타 농민단체 연대 및 농정활동을 강화키로 하였다. 연합회 회원단체장들은 “농업예산이 여전히 국가예산의 5%도 되지 않고 매번 정부 추경안에서 농·축산업이 홀대 받아왔다.”며, “중동전쟁으로 인해 비료, 면세유, 사료, 전기요금 등 필수 농자재 및 농업용 에너지 가격의 추가폭등이 예상됨에 따라 이번 전쟁추경에 농업생산비 보전 추경편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했다. 연합회 이승호 회장은 “회원단체의 단합된 힘으로 지난해 농업예산 확대 및 농업분야 추경 편성, 한미 관세협상 관련 농·축산물 추가개방 저지, 필수농자재 지원 법안 관철 등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4월 1일(수)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2026년 농림해양수산분야 추가경정예산안, 농업협동조합 개혁방안, 농지 전수조사 추진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얼마? 당정은 총 8개 사업 2,658억 원 추가 편성된 농업분야 추경 예산에 대한 보완계획을 논의하였다. 8개 사업은 농가 유류비 부담 경감, 농업인·소비자 등 민생 안정, K-푸드 수출 지원 등 8개 사업이다. 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농가 경영 부담 등을 위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업 등을 국회 심의 단계에서 보완할 것을 제안하였고, 정부는 당과 함께 관련 예산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당정은 시설농가 난방용 유류 유가연동보조, 무기질비료 지원사업 확대 등 현장에서 요구가 많은 분야에 대한 예산 소요액과 보완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그리고 당은 중동 전쟁에 의한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당부하면서, 비료·면세유 등 핵심 농자재에 대한 지원이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 농협개혁 방안은 어디까지 왔나? 지난 3월 11일 당정협의회에서 당정은 중앙회장 선거제도에 조합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청년농업인재가 영농에 진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지은행 제도개선을 이어지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 전문상담사로 농지은행 문턱 낮춘다 현재 농지은행에서 청년농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10개에 달한다. 그만큼 본인에게 적합한 지원제도를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공사는 전문상담사를 활용해 청년농의 농지은행 활용을 돕고 있다. 사내 자격시험을 거친 실무 경력 3년 이상인 직원을 ‘농지은행 전문상담사’로 선발해 배치했다. 전문상담사는 농지를 구하는 단계부터 계약 마무리·연장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청년농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 분산된 농지, 집적화로 영농 효율 높인다 전문상담사의 도움으로 농지를 확보한 후에도 청년농의 고민은 계속된다. 농지은행을 통해 임차한 농지가 흩어져 있으면 농지 간 이동에 시간이 소요돼 영농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공사는 청년농이 경작지를 한데 모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으로 농지를 매입할 때, 기존 보유 농지와 인접한 농지에 매입 우선순위를 부여해 농지를 집단화하고 있다. 또한, 청년농
농협중앙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일경험 지원 사업’에 농협 청년창업캠퍼스가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농협 청년창업캠퍼스는 농협과 청년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의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농업 생산성 제고와 식량안보 강화 등 사회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농협은 2023년부터 청년창업캠퍼스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교육 중심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참여 청년들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현장 기반 교육 확대, 시장 검증용 최소기능제품(MVP) 제작 환경 개선 등 성장·사업 연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원권 농촌지원부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산업 분야의 혁신기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애그테크 스타트업 창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도전의 경험을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건강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부터 매달 둘째 주로 정례화해 연중 운영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과 연계해 ‘쉼이 있는 여행, 맛이 있는 농촌’을 주제로 기획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이 육성·지원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려 지역 방문을 유도, 활성화하고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1차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우수치유농업시설(91개소)이나 농가맛집(75개소) 중 한 곳을 방문한 뒤 사업장에 비치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후기를 작성하고 인증하면 응모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인증 소비자에게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업인 창업사업장 등에서 개발·생산한 2~3만 원 상당의 지역 우수 농산물가공품을 기획 행사 기간 중 선착순 개별 발송할 계획이다. 2차는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치유농장 등 치유농업시설은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곳이다. 일반적인 농업 체험과 달리 전문적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정서 건강 회복을 돕는 공간이다. 농가맛집은 지역에서 재배한 식재료로 향토 음식을 선보이며,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포커스】...2025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 결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어촌 지역개발 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실시한 ‘2025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년 1주기 부문별 심층 조사로 2025년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국 읍면지역 4,000가구의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복지, 교육, 여가, 의료, 생활 전반 6개 부문이 조사됐다. 이번에 조사돼 분석한 주요 내용들만 발췌했다.<편집자> ◈ 농어촌 의료생활은 어디쯤? 지역 내 의료 여건 전반의 만족도는 51.1점이다.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은 병(의)원(87.0%), 보건소(보건의료원)(2.7%)로 나타나 의료 전용 교통편 운영 등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으로 공공보건 기관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민간 진료-공공 관리-거점병원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의료 관리망 구축도 필요해 보인다. ◈ 농어촌 복지수준은 어디쯤? 복지 여건 만족도는 53.4점으로 2021년 대비 5.4점 증가했다. 응답자들은 영유아 양육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학원, 문화센터 등 교육 기반 시설 부족(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품질관리 및 현장지도⋅교육을 위한 전담 품질관리사 47명을 위촉하고 4월부터 현장관리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의 품질관리 지도·교육 방향을 정립하고, 시장에 참여하는 판매자의 품질관리 역량과 상품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온라인도매시장은 영세한 농업인과 유통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9월 판매자 가입 요건을 연간 매출액 2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향후 가입 요건을 완전히 면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진입 장벽 완화로 인한 품질관리 공백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온라인도매시장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품질관리 현장점검 및 지도 역량을 갖춘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 47명을 위촉했다. 30일과 31일 양일간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된 사전교육을 통해 농산
가락시장 대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이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희망나눔마켓은 서울 가락시장의 5개 청과도매시장법인(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 대아청과)과 농협가락공판장과 함께 3월 10일 지역 농가 자녀 총 12명에게 장학금 1,2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특히 산불, 폭염, 집중호우의 피해로 경영 악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지역 농가 자녀들을 위한 미래 인재 육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사)희망나눔마켓 권장희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진 지역 농가 가정과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여 꿈을 이루어 가는데 희망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사)희망나눔마켓은 매년 폭염 및 수해 등 재해 발생 산지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였으며, 작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농가를 위해 1억4천7백만원의 성금을 조성하여 전달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림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산림과학 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변화, 산림재해, 지역상생, 바이오 신산업 등 산림분야의 현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딥러닝,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등 최신 기술을 산림 빅데이터와 접목해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산림정책과 대국민 서비스로 이어질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가 대상은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공모는 ▲아이디어 기획 ▲현안 해결 및 서비스 창출 두 가지로 나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AI 활용 연구계획서를, 현안해결 및 서비스 창출 부문은 AI 모델‧데이터 분석 결과‧프로토타입 등 구현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산림을 대상으로 한 전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산림 분야 공공·빅데이터를 비롯해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학지식서비스를 통해 연구과제 정보, 연구 성과, 연구 데이터, 산림 지식정보, 연구 간행물 등을 제공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4월 9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청년 스마트농업 창업 보육센터 교육생 모집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제9기 교육생 모집에 앞서 사업 내용을 알리고 선발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들이 농업 분야 창업에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진원이 운영하는 교육 시설이다. 매년 약 208명 규모로 선발해 스마트농업 창업에 필요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장소는 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에 있는 4개 보육센터다. 교육은 입문 과정 2개월, 실습 교육 6개월, 경영 실습 12개월로 구성되며, 총 20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국가에서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생 규모를 연간 30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농진원도 이에 맞춰 보육센터 시설을 확충하고 교육 운영을 더욱 체계화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용호 스마트농업본부장은 “청년들이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