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미래포럼’은 7월 15일 서울웨딩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가락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정 (사)한중연서울지회장, 정인실 (사)전과련서울지회장, 박준식 가락동특수품목연합회장, 김숙현 가락몰유통인연합회장, 정해덕 서경항운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미래포럼 공동대표 5인과 36개 가락시장 현역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가락시장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장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가락시장미래포럼’은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간 협의체로 출범했다. 미래포럼은 이날 공동 선언문 통해 ▲상생과 협력문화 조성 ▲청년 및 미래세대 육성 ▲가락시장의 경쟁력 강화 ▲도매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주요 의제로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해 가락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이번 포럼 출범은 가락시장 개장 41년 만에 처음으로, 전체 유통인과 조합, 단체장들이 하나의 협의체를 구성했다는 점에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프리미엄 양념육 ‘YBD 등심 야끼니꾸’를 출시하고, 이마트 자체 브랜드(PB)인 노브랜드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희소 품종인 YBD(요크셔·버크셔·듀록) 돼지고기 등심을 활용한 가정간편식(HMR)이다. 풍부한 육즙과 차별화된 식감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으로, 600g 냉장 제품으로 구성해 가정 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YBD 등심 야끼니꾸’는 ▲YBD 품종 등심을 사용해 우수한 육질과 풍부한 육향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는 특제 야끼니꾸 소스 ▲등심 부위 특유의 부드럽고 담백한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이번 신제품은 간편식을 선호하면서도 원육의 품질과 맛을 까다롭게 따지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팬에 굽는 간단한 조리만으로 아이들을 위한 반찬부터 성인들의 안주까지 해결할 수 있어, 가정 내 외식 대체 메뉴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도드람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구이류 간편식 시장에 대응하고, 돼지고기 등심 부위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일반 등심과 YBD 등심을 비교 검토한 결과, YBD 등심이 풍미와 식감 측면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7월 15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6) 개막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주요 전시부스를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개회사에서 송미령 장관은 “농식품 산업은 생산부터 유통, 재해 대응, 생활에 이르기까지 AI가 쓰일 수 있는 영역이 폭넓은 곳”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박람회가 우수한 기술이 투자와 판로, 글로벌 시장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미령 장관은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AX특별관을 비롯해,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펫테크 등 다양한 전시부스에서 AI농업로봇과 맞춤형 식품제조, 반려동물 건강관리 등 농식품 분야의 다양한 AI 기술을 살펴보고 창업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AFPRO 2026는 농식품 분야 유망 창업기업의 기술을 전시·홍보하고, 투자유치, 판로확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농식품 스타트업 특화 창업박람회이다. 올해는 195개의 창업기업 및 20여개의 투자기관, 유통사 등이 참여하며, 7월 17일까지 기술전시 뿐 아니라 투자상담회, 토크콘서트, IR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고야의정서 시행 이후 생물자원 주권과 이익 공유에 대한 국제적 요구가 커지면서 국내 토착 미생물 자원 확보와 활용 중요성이 높아졌다. 특히 장류, 주류, 식초류 등 전통 발효식품 산업에서는 고유한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도 품질 편차를 줄일 수 있는 국산 종균 개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 농업의 반도체라고도 불릴 수 있는 토착미생물을 활용한 산업화 확산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통 발효식품의 품질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토착 발효미생물을 선발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품목별 ‘맞춤형 발효 종균’ 개발과 산업화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장류 등 전통 발효식품에서 유래한 유용 미생물을 자원화하기 위해 효모, 곰팡이, 세균 등 215개의 균주를 확보했다. 앞으로도 매년 20개의 균주를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렇게 확보한 미생물은 ‘씨앗은행(KACC)’을 통해 분양하고 있다. 또한, 종균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개발 종균의 기술이전·사업화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36종을 분말 또는 액상 형태의 발효 종균 제품으로 개발했다. 최근 10년간 종균 업체 또는 발효식품 제조업체에 기술이전(4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국산 과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6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다양한 과수 품목·품종 가운데 최고 수준의 과일을 품질·안전성·소비자 선호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일’을 선정하는 행사로, 2011년부터 매년 열리며 국내과수 산업의 위상 제고에 앞장서 왔다. 이번 대회는 시·도에서 추천한 우수 과수농가의 출품 과일을 대상으로 과원심사, 계측심사, 외관심사를 거쳐 일반과수·산림과수 총 46점(대상 1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대상은 사과·배·포도·감귤·복숭아·단감·참다래 등 일반과수 7종과 밤·호두·떫은감·대추 등 산림과수 4종으로, 품종별 다양한 출품을 통해 우리 과일의 폭넓은 품질 수준을 보여줄 예정이다. 각 시·도는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품목(지역)농협과 협의해 생산자단체 등과 함께 품목별 대표과일을 선발·추천하며, 조·중생종과 만생종을 구분해 1차·2차 출품기회를 제공해 참여를 확대한다. 대표과일 선발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농가는 품목별 신청 시기(1차 : 7.27~8.28까지, 2차 :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글로벌 펫푸드 시장 공략을 위해 대만 프리미엄 시장에 전격 진출했다. 팜스코 펫푸드 사업은 대규모 해외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영토 확장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팜스코는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해 지난 7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대만 난강 전시장(TaiNEX)에서 개최된 ‘2026 대만 타이베이 펫쇼(TAIPEI PETS SHOW 2026)’에 참가해 유의미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아시아권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반려동물 산업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서 팜스코는 현지 고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팜스코는 기존 대만 내 유통망을 넘어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현지 고급 반려견·반려묘 시장을 정조준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펫숍과 동물병원 등 엄선된 프리미엄 판매 채널을 집중 공략하여 보다 고도화된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현지 브랜드 인지도 역시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나아가 팜스코는 이번 박람회 성과를 대만을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강력한 교두보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현장에서 발굴한 현지 대리점 및 유통 파트너들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전국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유명 피서(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삼겹살, 치킨 등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인기 품목뿐 아니라,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훈제)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 ▲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한우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영수증이나 거래명세서 등을 비치·보관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사이버단속반 450명을 활용하여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배달앱 등의 축산물 판매정보를 사전 모니터링하고, 단속현장에서는 원산지를 판별할 수 있는 검정키트*를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자율적인 표시 이행을 위해 소비자 및 생산자단체 농산물 명예감시원을 투입하여 신규 음식점, 통신판매업체 등에 대한 원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과 및 공급이 감소함에 따라, 세계 주요 가금류 생산·수출국인 브라질에서 신선란(백색란)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7월 4900만 개로 전월보다 0.3% 감소한 뒤 8월에는 4952만 개, 9월에는 5000만 개로 증가하며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수급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계란 수입선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계란 수급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기존 수입국을 통해 수입량을 확보하여 시장을 안정시키는 한편 미국 이외의 새로운 수입선을 신규로 발굴해, 대외 리스크를 분산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가 간 검역 타결 및 수입위생요건을 제정하고 해외작업장을 등록시켰으며, aT는 브라질에 위치한 상파울루지사를 활용하여 산지 계란 생산·가격 동향 및 물류 여건 등 정보조사를 실시하여 수입업체에게 제공하였다. 브라질산 신선란은 국내 검역법에 따른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0일 경남 거창군 고제문화체육관에서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가 농촌 의료공백을 톡톡히 메꾸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를 비롯해 의료진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이 상무는 현장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농촌 왕진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시설이 부족하고 병·의원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과 지역주민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근골격계 질환 관리, 정신건강 상담, 검안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등 35명의 의료진과 관계자가 참여해 혈압·혈당·체온 등 기초 검사를 비롯해 의과·한의과·치과 진료와 치매·우울 선별검사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농협은 이날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의료진 및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쌀 소비촉진 캠페인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쌀의 가치와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강한 쌀 소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또한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촌 왕진버스 이용자 전원에게 손부채와 쿨스카프를 배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7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소재 한우농장(8마리 사육)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간 럼피스킨 발생 양상, 위험도 평가(4차례) 등을 감안하여 제1종 가축전염병에서 제2종으로 조정하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을 추진하였다. 올해 법령 개정이 완료(공포 3.31, 시행 10.1(예정))되어 럼피스킨은 종전 제1종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조정되었고, 법률 시행 이전에는 5월19일부터 적극행정에 따라 제2종 가축전염병에 준한 방역조치를 적용하기로 하였다. 그간 농식품부는 올해 6월까지 서해안, 접경지역, 발생지역 등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 40개 시군 소재 소규모 농가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40개 시군, 406천두)하고, 그 외 접종을 희망하는 농가 대상으로 백신(88만두분)을 추가 공급하는 등 방역관리를 하였다. 럼피스킨이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조정됨에 따라, 농식품부는 이번 발생부터는 해당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이동제한, 감염축 격리 및 가축처분 유예 등 발생농장 중심의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종전 럼피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창립 89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을 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오는 2030년까지 내실을 강화하기 위한 강력한 비전을 선포했다. 문진섭 조합장은 10일 열린 창립 89주년 기념식에서 "오는 2030년을 기점으로 연간 영업이익 1,000억 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정책 기조를 발표했다. 서울우유 문 조합장이 공개적으로 제시한 2030년까지의 네 가지 핵심 목표는 다음과 같다. 먼저, 포트폴리오 재정립이다.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기존 제품 라인업을 효율적으로 재구조화한다. 또, A2 우유 저변 확대이다. 미래 우유 시장의 핵심이 될 A2 우유의 생산 및 소비 기반을 대폭 넓힌다. 셋째, 해외 진출 가속화이다. 국내 시장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 넷째, 사업 다각화를 약속했다. 단백질 제품 등 미래 먹거리 분야 및 고급 아이스크림 시장 진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문 조합장은 특히 "덴마크처럼 단백질을 포함한 유가공 낙농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며, "국내 최대 유업계의 수장으로서 위기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새로운
장마와 무더위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복날 시즌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는 지금 국내산 오리고기를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온라인 특별기획전이 열린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창호)는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오리덕몰과 네이버스토어에서 ‘복날엔 우리 오리 - 무더위 대비, 복날 보양 든든하게! 국내산 우리 오리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복날 시즌을 맞아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국내산 오리고기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소비촉진 행사로, 오리덕몰과 네이버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기획전에는 모란식품, 일영이팜, 삼호유황오리, 주원산오리, 정다운, 다향 등 국내 대표 오리고기 생산업체 6개사가 참여해 훈제오리, 생오리 슬라이스, 오리로스, 오리주물럭 등 총 15개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할인 폭이다. 이번 기획전은 시장가격 대비 최대 57% 할인을 적용했으며, 행사 기간 네이버스토어에서는 ‘알림받기’ 고객을 대상으로 520원 특별 할인쿠폰을 선착순 2000명에게 지급한다. 카카오채널 알림톡, 네이버 검색광고, 온라인 커뮤니티 바이럴 등 다양한 디지털 홍보도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 이하 종축개량협회)는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 출하, 도축, 경매행사를 오는 7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한다. 사육기간단축부문은 한우 출하월령 단축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우수한 품질의 한우 생산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세 번째 개최된다. 특히, 정부의 소 사육방식 개선 정책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고 있으며,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전국 각지의 한우농가 58농가에서 참가 신청을 하여 경쟁을 펼친다. 출품 대상은 출하월령 25~28개월령 거세우로, 출하도축 후 도체성적과 등급판정 결과를 종합 평가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사육기간단축부문은 지난 두 차례의 대회에서 출품축의 평균 도체성적이 전국 거세우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체계적인 한우 개량과 사양관리 기술이 뒷받침된다면, 사육기간을 단축하더라도 우수한 품질과 높은 생산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닭고기·오리고기 전문기업 참프레(대표 김재윤)가 당류 걱정 없이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슈가프리 오리훈제 슬라이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슈가프리 오리훈제 슬라이스’는 최근 식품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제로 슈가(Zero Sugar)’ 트렌드를 오리 가공품에 접목한 제품이다. 건강과 식단 관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을 위해 당류 함량을 0%로 낮춰, 부담 없이 오리고기 본연의 담백함과 건강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 제품은 100% 국내산 오리고기만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한 끼를 선사한다. 여기에 ‘12시간 저온숙성’ 과정을 거쳐 육질은 더욱 부드럽게 하였으며, ‘참나무칩을 이용한 전통방식 훈연’을 통해 은은한 참나무 향과 함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슈가프리 오리훈제 슬라이스’는 조리 방법 또한 매우 간편하다. 중불로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약 3분간 조리하거나 에어프라이어(180℃ 예열 후 약 5분), 전자레인지(700W 기준, 약 3~4분)를 이용해 누구나 빠르고 손쉽게 훈제오리 즐길 수 있다. 슬라이스 형태로 한 입에 먹기 좋아 밥반찬은 물론 다이어트용 샐러드 토핑, 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6월 30일 'VISION 2030 : Value-up with AI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AI 경영 전환을 통해 공사의 가치와 미래 성과를 한 단계 높이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AI를 일하는 방식과 경영체계 전환의 핵심 수단으로 반영한 Value-up with AI를 소개하고, AI 기반 경영 전환의 본격적인 추진을 선언했다. 문영표 사장은 전략 발표에서 지난 4년간 구축해 온 전자송품장, 입차스케줄링, 공간정보 DB 등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험과 수작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매시장을 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유통·물류체계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문 사장은 하루 4만 6천 대의 차량이 드나들고, 8천 톤의 농수산물이 거래되며, 20만 건의 거래정보가 생성되는 가락시장이야말로 AX가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 활용역량은 앞으로 조직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공사는 사전검증(POC)을 과정을 거쳐 채택된 27개 AX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대표 과제로는 AI 농산물 가격예측 시스템 구축과 AX 기반 지능형 입차·하역 자동관제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