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한돈 맛집' 850곳 추천....‘한돈 신뢰와 품질로 승부’
-한돈자조금, 2026 한돈 맛집 발굴 이벤트 결과 발표...총 1,370명 참여… 금돼지식당 91건 최다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한돈 맛집 선택 기준은 ‘한돈 사용·인증’ 72.5%, ‘고기 품질·숙성’ 70.5%
- 한돈벨트 희망지역은 서울·수도권 62.5%… 지역 축제·전통시장 등과 연계한 미식 콘텐츠 기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소비자들이 직접 추천한 외국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싶은 전국 한돈 맛집 약 850곳을 공개하고, 소비자 의견을 바탕으로 한돈벨트 조성 및 글로벌화 방향을 제시했다. 한돈자조금은 ‘한돈벨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2026 한돈 맛집 발굴 이벤트’ 설문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총 1,370건이 접수됐으며, 이를 분석한 결과 전국 약 850개 식당이 한돈 맛집으로 추천됐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맛집은 금돼지식당(91건)이며, 이어 하남돼지집(39건), 남영돈·맛찬들 왕소금구이(각 22건), 숙성도(19건), 고반식당·몽탄(각 14건)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설문에서 소비자들이 한돈 맛집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한돈에 대한 신뢰와 고기 품질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천 식당의 특장점으로 ‘한돈만 사용하거나 한돈인증점’이라는 응답이 72.5%로 가장 높았고, ‘고기 품질 및 숙성 방식이 특별하다’는 응답이 70.5%로 뒤를 이었다. 이어 반찬·상차림(52.8%), 조리 퍼포먼스 및 구워주는 서비스(29.5%), 관광지와의 접근성(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