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복권기금'..."산림복지 혜택으로 돌려드립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7월 26일까지 ’25년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복권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5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 규모는 총 360억이다. 실내‧외 숲 환경 조성 및 보행 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취약지역 녹색 인프라 확충사업’(240억)과 사회·경제적 약자 대상 산림교육·체험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120억)이 공모로 추진된다.

 


진흥원은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을 통해 장애인, 보행약자 등이 이용하기 편한 무장애나눔길을 전국 130개소(125.8km)에 조성하고 302개소의 실외 나눔숲 등을 조성한 바 있다. 또한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으로는 산림복지전문업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관, 단체와 손잡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만 명에게 산림치유, 산림교육 등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공모 신청에 대한 접수는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사업 제안서와 관련 신청 서류를 녹색자금 통합관리시스템 통해 제출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공지를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남태헌 원장은 “진흥원은 국정 목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이행을 위해 사회·경제적 약자의 숲에 대한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숲에서의 체험, 향유의 기회를 넓히는 공익적 가치 실현 사업을 추진해 왔다”라면서 “숲이 주는 행복을 더 많은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본 공모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어촌공사, ‘다변화 전략’으로 해외사업 민간 연계 강화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국익 중심 실용외교’ 기조에 발맞춰 ‘3대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며 국제농업협력(ODA) 분야에서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공사의 ‘3대 다변화 전략’은 ▲사업영역 다각화 ▲추진방식 다양화 ▲지원체계 다변화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위험을 낮추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 ‘사업영역 다각화’…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 기회 열었다 공사는 기존 농업기반시설 위주였던 사업 영역을 어촌, 환경, 안전관리, 공간정보 등으로 대폭 넓혔다. 라오스와 인도네시아의 ‘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키리바시 ‘어촌 개발사업’, 라오스 ‘디지털 농지정보 구축’이 대표적이다.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농업기반시설 외 분야를 다루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추진방식 다양화’…기획 단계부터 민간 수요 담는다 공사는 민간의 수요와 강점을 결합해 사업을 발굴·기획하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첨단 농산업 단지 개발사업은 초기 단계부터 민간기업 수요를 연계했다. 필리핀에서는 국내 농기계 기업과 함께 농기계 단지 조성 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업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