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사업대표이사 강대재)는 10일 서울 본회에서 ‘제1회 산림조합 자금세탁방지(AML) 협의회’를 열고 자금세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자금세탁 유형과 의심거래 동향 정보를 전국 141개 산림조합에 공유하고, 금융 현장의 취약점을 개선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금융정보분석원 관계자를 비롯해 중앙회 금융소비자보호팀, 그리고 전국 각 권역을 대표하는 16개 회원조합의 보고담당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의심거래보고(STR) 추출 룰(Rule) 최적화 논의, 권역별 최신 의심거래 보고 사례 공유, 조합별 AML 업무 노하우 공유 등이 다뤄졌다. 산림조합중앙회는 협의회를 통해 수집된 의심거래 동향과 주요 이슈를 향후 테마 점검에 적극 활용하고, 유관기관 협의회를 통해 타 금융권과도 정보를 공유해 국가 자금세탁방지 체계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대표이사는 “전국 산림조합의 자금세탁방지 역량을 높여 금융범죄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돼지 생산관리 인증 사업에 참여할 농장(경영체)을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부터 시범 운영하는 ‘돼지 생산관리 인증제’는 품종과 사양관리 등의 차별화를 통해 육질이 우수한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농장에서 출하된 돼지고기에는 인증마크가 부착되고, 이를 통해 소비자는 소매 단계에서 품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활용해 혈통부터 육질 특성까지 더욱 상세한 정보도 제공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장은 ‘생산관리 인증 신청서’와 함께 품종 혈통, 사양관리, 육질 차별성, 유통관리, 자체 사후관리 체계 등을 포함한 ‘생산관리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와 현장검증을 거쳐 최종 심의를 통해 인증 농가가 선정된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시범 사업으로 품질이 차별화된 농장을 발굴·인증해 국내 돼지고기 시장의 다양성을 확대할 것”이라며,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더욱 유용한 품질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비료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농가 경영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주요 농업인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축순환 활성화 및 에너지 절감 실천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업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을 선포했다. 한국농축산연합회·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길은 4월 9일(목) 양재 aT센터에서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주요 농업인 단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 농업계 적정시비·경축순환 및 에너지 절감 농업인 공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가축분뇨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에너지 절감을 통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농업계 자구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업인 단체장들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농경지 적정 양분관리, 가축분뇨 퇴‧액비 적극 활용을 통한 경축순환 실천, 에너지 사용 절감 및 효율성 제고 등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승호 회장은 “비료와 에너지 가격 상승은 농가에 큰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4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를 시작으로 17일까지 6개 시·도 축산관계자를 대상으로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의 권역별 대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축산)은 축산 농가의 온실가스 저감 영농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저메탄·질소 저감사료 급이, 분뇨처리 및 사육방식 개선 활동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축산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 단가를 대폭 상향하였다. 소 저메탄사료 급이는 두당 55,000원(’25, 25,000원), 분뇨처리방식 개선(기계교반·강제송풍시설 설치)은 톤당 2,600원~5,500원(’25, 500원~1,500원)으로 상향하고, 또한, 거세한우의 사육기간을 29개월 이하로 단축하는 경우 단축 기간에 따라 두당 평균 8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신규 활동(사육방식 개선)도 추가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축산 농가, 지방 정부, 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저탄소 축산분야 영농활동별 직불금 지원단가 인상과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 등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사업의 주요 개편사항과 운영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유가 폭등에 따른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4월 한달간 임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을 긴급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면세유를 공급받는 산림조합 조합원 및 준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며 휘발유, 경유를 리터(L)당 100원씩을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면세유를 구입한 이후 추후 산림조합에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임업인을 위한 면세유 공급 지원을 이어가면서 임산물 판로 지원, 산림경영지도 등 다양한 임업인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국제 유가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면세유 지원이 산촌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임업 경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발굴하겠다”고 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충북 제천시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산림청이 추진하는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제81회 식목일 기념과 산림청이 추진하는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일환으로 나무를 심어 산림분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등에 기여하고자 준비했으며, 중앙회 임직원 등이 참여해 밤나무와 백합나무 등 산불 예방에 효과적인 내화수림대 조성을 위한 수종선정하여 심었다. 또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3일 산림청 주최로 열린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도 참여해 산림유관기관 및 임업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에 희망의 나무를 심었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중앙회는 전국 142개 회원조합과 함께 양질의 묘목 공급과 나무심기를 확대해 산림분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은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심기를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31일 경남지역 회원조합과 함께 합천군 내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지역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산림조합중앙회는 통영시(조합장 차형재)·밀양시(조합장 황훈구)·거제시(조합장 추양악)·양산시(조합장 김경우)·창녕군(조합장 김성기)·고성군(조합장 황영국)·거창군(조합장 조선제) 산림조합과 합천군을 방문해 아동복지기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7월 중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와 주택, 농경지 등 지역 전반에 큰 피해가 발생한 합천군의 피해 복구와 더불어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산림복구와 지역 재건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피해지 복구를 지원하면서, 지역사회와 아동 복지를 위한 지원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창호 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다하면서 재난 이후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의미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는 3월 31일, 전주시 소재 한농대 교내 갬퍼스에서 제81회 식목의 날을 앞두고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제81회 식목의 날을 맞이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대학 내 학생 정원에 단풍나무와 측백나무 등 200본을 식재하였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가속화로 탄소중립의 실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고 하면서 “한농대에서는 숲과 나무 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식목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민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동서트레일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7년 전 구간 개통을 앞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가능한 운영·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를 비롯해 아웃도어 기업, 여행사, 플랫폼 기업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속가능한 동서트레일 운영·관리 방향, ▲이용자 특성과 민관 협력 방안, ▲동서트레일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 등 3가지 주제로 총 8개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산림청은 ‘사람·지역·자연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 숲길’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동서트레일 정책 방향과 조성 현황을 공유하고, 장거리 트레일에 적합한 이용 문화 정착과 중‧장기 민‧관 협력 분야를 제시했다. 이어 민간 분야에서는 여행 플랫폼 데이터 기반 이용자 분석, 백패킹 축제 및 아웃도어 산업과 연계한 콘텐츠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코리아둘레길 운영 사례 공유와 미디어 관점에서의 홍보 전략 방향을 모색해, 동서트레일이 단순한 숲길을 넘어 관광·지역경제·아웃도어 산업을 연결하는 국가 대표
【포커스】...2025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 결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어촌 지역개발 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실시한 ‘2025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년 1주기 부문별 심층 조사로 2025년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국 읍면지역 4,000가구의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복지, 교육, 여가, 의료, 생활 전반 6개 부문이 조사됐다. 이번에 조사돼 분석한 주요 내용들만 발췌했다.<편집자> ◈ 농어촌 의료생활은 어디쯤? 지역 내 의료 여건 전반의 만족도는 51.1점이다.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은 병(의)원(87.0%), 보건소(보건의료원)(2.7%)로 나타나 의료 전용 교통편 운영 등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으로 공공보건 기관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민간 진료-공공 관리-거점병원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의료 관리망 구축도 필요해 보인다. ◈ 농어촌 복지수준은 어디쯤? 복지 여건 만족도는 53.4점으로 2021년 대비 5.4점 증가했다. 응답자들은 영유아 양육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학원, 문화센터 등 교육 기반 시설 부족(2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림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산림과학 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변화, 산림재해, 지역상생, 바이오 신산업 등 산림분야의 현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딥러닝,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등 최신 기술을 산림 빅데이터와 접목해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산림정책과 대국민 서비스로 이어질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가 대상은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공모는 ▲아이디어 기획 ▲현안 해결 및 서비스 창출 두 가지로 나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AI 활용 연구계획서를, 현안해결 및 서비스 창출 부문은 AI 모델‧데이터 분석 결과‧프로토타입 등 구현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산림을 대상으로 한 전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산림 분야 공공·빅데이터를 비롯해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학지식서비스를 통해 연구과제 정보, 연구 성과, 연구 데이터, 산림 지식정보, 연구 간행물 등을 제공
박은식 산림청장은 28일 경상북도 안동시를 찾아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산불 발생 1년을 계기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안동 하회마을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영남지역 대형산불 이후 1년이 지난 지금도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한 데 이어, 주말 동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한 기동단속을 강화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나남길 kenews.co.kr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조직 신설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과 통합 지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청(9명), 소방청(2명), 기상청(1명) 등 국가직 12명과 대구·경북 지방정부 파견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상 상황 모니터링부터 진화 자원 배분에 이르기까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센터는 울진군 내 임차 청사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며, 울진군 기성면에 신축 중인 본청사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동해안권 산불 대응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소방청, 경찰청 및 울진군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동해안 범정부 통합 산불 대응 체계의 시작을 축하하고 산불진화역량 집중을 통한 선제적·압도적인 산불대응 의지를 다졌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동해안 산불방
박은식 산림청장이 25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열린 ‘한국청년임업인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임업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산촌 활성화 등 중요한 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변화의 중심인 청년임업인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며 임업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산림・임업분야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협·단체와 긴급 점검회의를 26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등 13개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유류 및 원자재를 포함한 임업 전반의 수급 여건을 중심으로 현황 파악과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산림・임업분야 업계는 중동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발생하는 원자재 가격 상승, 수급 불안, 유통비용 증가, 면세유 가격 상승, 임산물 출하 차질 등 다양한 현장의 어려움을 제기했다. 이에 산림청은 임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비료, 포장재, 면세유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수급 및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임업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긴급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진화 헬기 운용을 위한 항공유 및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를 안정적으로 수급해 산림재난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유가, 환율, 운임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산림・임업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산불 발생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