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충북 제천시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산림청이 추진하는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제81회 식목일 기념과 산림청이 추진하는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일환으로 나무를 심어 산림분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등에 기여하고자 준비했으며, 중앙회 임직원 등이 참여해 밤나무와 백합나무 등 산불 예방에 효과적인 내화수림대 조성을 위한 수종선정하여 심었다. 또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3일 산림청 주최로 열린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도 참여해 산림유관기관 및 임업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에 희망의 나무를 심었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중앙회는 전국 142개 회원조합과 함께 양질의 묘목 공급과 나무심기를 확대해 산림분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은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심기를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31일 경남지역 회원조합과 함께 합천군 내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지역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산림조합중앙회는 통영시(조합장 차형재)·밀양시(조합장 황훈구)·거제시(조합장 추양악)·양산시(조합장 김경우)·창녕군(조합장 김성기)·고성군(조합장 황영국)·거창군(조합장 조선제) 산림조합과 합천군을 방문해 아동복지기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7월 중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와 주택, 농경지 등 지역 전반에 큰 피해가 발생한 합천군의 피해 복구와 더불어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산림복구와 지역 재건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피해지 복구를 지원하면서, 지역사회와 아동 복지를 위한 지원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창호 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다하면서 재난 이후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의미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는 3월 31일, 전주시 소재 한농대 교내 갬퍼스에서 제81회 식목의 날을 앞두고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제81회 식목의 날을 맞이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대학 내 학생 정원에 단풍나무와 측백나무 등 200본을 식재하였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가속화로 탄소중립의 실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고 하면서 “한농대에서는 숲과 나무 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식목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민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동서트레일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7년 전 구간 개통을 앞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가능한 운영·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를 비롯해 아웃도어 기업, 여행사, 플랫폼 기업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속가능한 동서트레일 운영·관리 방향, ▲이용자 특성과 민관 협력 방안, ▲동서트레일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 등 3가지 주제로 총 8개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산림청은 ‘사람·지역·자연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 숲길’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동서트레일 정책 방향과 조성 현황을 공유하고, 장거리 트레일에 적합한 이용 문화 정착과 중‧장기 민‧관 협력 분야를 제시했다. 이어 민간 분야에서는 여행 플랫폼 데이터 기반 이용자 분석, 백패킹 축제 및 아웃도어 산업과 연계한 콘텐츠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코리아둘레길 운영 사례 공유와 미디어 관점에서의 홍보 전략 방향을 모색해, 동서트레일이 단순한 숲길을 넘어 관광·지역경제·아웃도어 산업을 연결하는 국가 대표
【포커스】...2025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 결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어촌 지역개발 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실시한 ‘2025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년 1주기 부문별 심층 조사로 2025년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국 읍면지역 4,000가구의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복지, 교육, 여가, 의료, 생활 전반 6개 부문이 조사됐다. 이번에 조사돼 분석한 주요 내용들만 발췌했다.<편집자> ◈ 농어촌 의료생활은 어디쯤? 지역 내 의료 여건 전반의 만족도는 51.1점이다.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은 병(의)원(87.0%), 보건소(보건의료원)(2.7%)로 나타나 의료 전용 교통편 운영 등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으로 공공보건 기관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민간 진료-공공 관리-거점병원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의료 관리망 구축도 필요해 보인다. ◈ 농어촌 복지수준은 어디쯤? 복지 여건 만족도는 53.4점으로 2021년 대비 5.4점 증가했다. 응답자들은 영유아 양육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학원, 문화센터 등 교육 기반 시설 부족(2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림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산림과학 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변화, 산림재해, 지역상생, 바이오 신산업 등 산림분야의 현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딥러닝,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등 최신 기술을 산림 빅데이터와 접목해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산림정책과 대국민 서비스로 이어질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가 대상은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공모는 ▲아이디어 기획 ▲현안 해결 및 서비스 창출 두 가지로 나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AI 활용 연구계획서를, 현안해결 및 서비스 창출 부문은 AI 모델‧데이터 분석 결과‧프로토타입 등 구현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산림을 대상으로 한 전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산림 분야 공공·빅데이터를 비롯해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학지식서비스를 통해 연구과제 정보, 연구 성과, 연구 데이터, 산림 지식정보, 연구 간행물 등을 제공
박은식 산림청장은 28일 경상북도 안동시를 찾아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산불 발생 1년을 계기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안동 하회마을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영남지역 대형산불 이후 1년이 지난 지금도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한 데 이어, 주말 동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한 기동단속을 강화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나남길 kenews.co.kr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조직 신설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과 통합 지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청(9명), 소방청(2명), 기상청(1명) 등 국가직 12명과 대구·경북 지방정부 파견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상 상황 모니터링부터 진화 자원 배분에 이르기까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센터는 울진군 내 임차 청사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며, 울진군 기성면에 신축 중인 본청사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동해안권 산불 대응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소방청, 경찰청 및 울진군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동해안 범정부 통합 산불 대응 체계의 시작을 축하하고 산불진화역량 집중을 통한 선제적·압도적인 산불대응 의지를 다졌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동해안 산불방
박은식 산림청장이 25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열린 ‘한국청년임업인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임업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산촌 활성화 등 중요한 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변화의 중심인 청년임업인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며 임업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산림・임업분야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협·단체와 긴급 점검회의를 26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등 13개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유류 및 원자재를 포함한 임업 전반의 수급 여건을 중심으로 현황 파악과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산림・임업분야 업계는 중동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발생하는 원자재 가격 상승, 수급 불안, 유통비용 증가, 면세유 가격 상승, 임산물 출하 차질 등 다양한 현장의 어려움을 제기했다. 이에 산림청은 임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비료, 포장재, 면세유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수급 및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임업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긴급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진화 헬기 운용을 위한 항공유 및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를 안정적으로 수급해 산림재난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유가, 환율, 운임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산림・임업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산불 발생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조직배양 기술로 생산한 국산 약용작물 지황(품종: 토강)과 단삼(품종: 다산, 홍단)을 신청 받는다. 이번 보급은 국산 약용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넓히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황과 단삼 재배를 희망하는 전국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황은 뿌리줄기 형태로, 단삼은 일정한 크기로 키운 어린 식물인 ‘플러그 묘’ 형태로 공급한다. 가격은 지황 1kg당 1만 원, 단삼은 한 주당 500원이다. 신청은 농진원 종묘사업팀에 전화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신청 순서에 따라 4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택배로 받거나 현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 지황은 한방에서 혈액을 보충하는 대표 약재로 알려져 있다. 간 기능 보호, 염증 완화, 혈당 조절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원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토강’ 품종은 2009년에 개발한 국산 품종으로, 병 발생이 적고 재배가 쉬우며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단삼은 붉은 뿌리를 가진 여러해살이 약용작물이다. 혈액순환을 돕고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데 쓰이며, 심혈관 건강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내 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해외산림자원개발 이차보전 사업’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이차보전 사업은 해외에서 산업 조림 및 탄소배출권 조림, 임산물 가공시설 설치, 해외조림지 매수 등을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중금리에 비해 낮은 금리의 융자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이자 손실을 국가가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대출 규모는 약 47억 원이며, 산림청에서 사업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은 산림조합중앙회를 통해 지원 대상 사업비를 70%에서 최대 100%까지 연이율 1.5%로 대출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산업지원본부 국제산림협력실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해외산림자원개발 융자 제도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해외산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산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의 정책수요를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월 한 달간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방문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3월부터 4월까지 온라인 신청이 진행 중이며,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임업인을 위해 4월 한 달간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문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직불금을 지급 받고자 하는 임업인은 반드시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임업인통합포털 누리집을 통해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임업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자격 요건 및 신청 서류 등 세부사항은 산림청 및 지방정부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환 산림청 임업직불제팀장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이다.”며 “신청 대상이 되는 임업인은 반드시 4월 말까지 온라인 또는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 ‘저탄소인증우유(900ml)’가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최근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저탄소인증우유(900ml)’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축한 목장의 원유로 만든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로,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지구를 생각하는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한 우유인 만큼 사회적 가치나 개인의 신념 등을 중시하는 ‘가치 소비족’들을 겨냥한 전략이 주효했다. 이에 힘입어 ‘저탄소인증우유’는 출시 후 꾸준히 판매량 증가 추세를 보였고, 최근에는 전월 대비 판매량이 2배 급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1위 유업체의 명성에 걸맞은 친환경 행보도 힘을 실어줬다. 실제로 서울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목장 총 10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된 원유는 별도로 분리·집유해 관리하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서울 동대문구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정부는 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획처(총괄), 산업부, 과기정통부, 국방부, 농식품부, 복지부, 기후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식약처 등 11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스프린트)’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제조, 농·축·어업, 국토·교통 등 생활·산업과 밀접한 분야에서 단기간(1~2년) 내 시장 출시가 가능한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과기정통부·산업부 등 10개 부처에서 총 246개 AI 제품의 개발·출시를 지원한다. ’26년 AX 예산 2.4조원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6,135억원이 투입되며, 제품 개발·출시 비용을 위한 출연·보조금 4,735 억원과 융자 1,400억원을 지원한다. ’27년에도 계속사업비 1,405억원을 지원하여 ’26~’27년 동안 총 7,5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최근 우리나라는 AI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도에 비해 생활·산업 현장 속 AX 속도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이에 정부는 신속한 AX 지원을 위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기획처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