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강호동 회장이 8일 전남 강진농협(조합장 진성국) 종합청사 준공식에 참석한 데 이어, 관내 농축협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강진군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이사조합장, 전남광주지역 조합장 및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강진농협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청사 준공을 축하했다. 강진농협은 1978년 건립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등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신청사 건립에 착수했다.지난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종합청사는 조합과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금융 ‧ 경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준공식 이후 강 회장은 농협 강진군지부와 강진완도축협, 도암농협을 차례로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원 소득 증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회장은 평소 현장을 강조하며 농축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전남지역을 네 차례 방문해 영암 ‧ 강진 ‧ 신안 등 13개 농축협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해 헌신하는 전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30일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전국 벼 매입농협,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벼 수확기 사업추진 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쌀 수급 안정과 적정 쌀값 지지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확기 양곡정책 추진방향 설명(농림축산식품부) ▲쌀 수급 전망 및 중점 추진사항 발표(농협경제지주) ▲적정 쌀값 지지를 위한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농협경제지주는 수확기 원활한 벼 매입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사후정산제를 통한 적정 매입가격 결정, 벼 매입자금 지원, 수탁매입 확대 등을 차질 없이 실시하고자 한다. 아울러 권역별 수급회의의 정기적 개최, 가격·재고 동향의 상시 모니터링 등으로 시장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벼 수확기는 수급 안정과 쌀가격으로 인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시기”라며 “농협은 안정적인 벼 매입과 쌀 수급 관리를 통한 가격 지지에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일상 속 건강한 루틴을 돕는 신제품 ‘아침에주스 클렌즈 2종’을 출시한다. 웰니스(Wellness) 트렌드 확산으로 꾸준하게 건강 관리를 실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프리미엄 건강 음료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원물과 영양 중심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일, 채소 등을 활용한 클렌즈 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1993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냉장주스 브랜드 ‘아침에주스’를 통해 건강한 루틴을 돕는 데일리 클렌즈 주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신제품 ‘아침에주스 클렌즈(730ml)’는 ‘베리블렌드’와 ‘그린블렌드’ 총 2종으로, 다양하고 신선한 과채를 균형 있게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비타민 B1, B2, B6, B12, 나이아신, 판토텐산, 엽산 등 비타민 B군 7종을 강화하여 활력 있는 일상을 위한 영양적 가치를 한층 높였다. ‘베리블렌드’는 블루베리, 푸룬, 레드비트, 배, 사과, 빌베리 등 보라색 과채의 풍부한 영양을 담았고, ‘그린블렌드’는 키위, 케일, 양배추, 청포도, 사과, 파인애플 등 초록색 과채의 신선함을 취향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11개 지역에서 인삼축제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삼농협과 지방자치단체는 인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겪고 있는 재배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의 인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이번 축제에 뜻을 모았다. 18일 진안 홍삼축제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전국 11개 지역에서 인삼축제가 열리며, 인삼 요리 시식, 인삼 캐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별 상세 일정과 장소는 각 축제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축제가 국민들이 우리 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는 기회가 되길바란다”며 “농협은 인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종이팩 재활용 체계 개선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재활용의무생산자, 재활용업계, 종이팩 제조사, 유관기관 등과 함께 종이팩 ‘닫힌 고리(Closed Loop)’ 자원순환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한솔제지 대전 공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서울우유 함창본 생산기술상무를 비롯해 협약 대상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연펄프 등 고품질 원료로 제작돼 자원적 가치가 높은 종이팩이 일반 폐지와 혼합 배출되거나 종량제봉투로 배출돼 재활용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생산부터 회수·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우유는 이번 협약에서 재활용의무생산자로 참여해 종이팩 재활용 지원금을 분담하고, 재활용 제품 구매를 확대하는 등 종이팩 재활용 시장의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종이팩 제조사, 재활용업계,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종이팩이 안정적으로 회수·선별되고, 다시 재생원료와 재활용 제품으로 이어지는 ‘닫힌 고리(Closed Loop)’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힘을 보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안팎으로 가중되는 낙농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4대 핵심 정책'을 선포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최근 열린 ‘서울우유 한마음대회’에서 문진섭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 성과를 공유하고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서울우유는 최근 3년 연속 매출액 2조 1,000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저출생에 따른 인구 감소와 수입 멸균유의 시장 점유율 확대, 고환율 등 대외 악재로 인해 연간 수백억 원 규모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등 경영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문진섭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위기 대응을 위한 4대 핵심 정책으로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 개선 ▲A2 우유 기반의 프리미엄 전략 강화 ▲해외 시장 개척 확대 ▲사업 영역 다각화를 제시했다. 서울우유는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사업 위주로 내실을 다지는 한편, A2 우유 생산 기반을 확장해 수입 유제품과의 격차를 벌릴 계획이다. 또한 대만과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아이스크림·디저트·간편식·케어푸드 등 신규 카테고리로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 식품 기업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핀테크 기업 한패스(주)와 손잡고 NH콕뱅크 ‘소액 해외송금 연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체류 외국인과 농촌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해외송금 과정에서 겪는 복잡한 절차와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보다 쉽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제휴로 외국인 고객은 입국 직후부터 NH콕뱅크를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 빠르고 간편하게 해외송금을 할 수 있다. 또한, 하나로마트 ‧ 농협주유소 등에서 결제시‘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선불카드 발급’과‘365일 다국어 상담’등 국내 생활에 필요한 편의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앞으로도 국내 체류 외국인과 농촌 계절근로자를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NH콕뱅크가 외국인 고객에게도 편리한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유당 0g의 신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를 출시하고,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시장조사기관 닐슨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 규모는 약 876억 원으로, 2019년 이후 연평균 8%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락토프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선택지가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신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1.8L)’는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기준 1급A의 고품질 국산 나100% 원유를 99.946% 사용했으며, 색소 및 안정제, 향료,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다. 특히 기존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와 제품 특성은 살리면서, 유당에 보다 민감하거나 유당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도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유당 0g’ 락토프리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또한, 1.8L 대용량 제품으로 평소 홈메이드 그릭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먹거나 식단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흰 우유 소비 감소와 수입유 공습이라는 이중고를 극복하기 위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과 신사업 확대를 통한 정면 돌파에 나섰다.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은 ‘서울우유 한마음대회’ 축사를 통해 향후 조합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 다각화 방안을 공개했다. 서울우유는 차별화된 원유인 'A2 우유'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가치를 세워 국내 시장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A2 우유의 성장을 발판 삼아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고품질 원유의 신선함을 앞세워 수입 유제품 대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동시에 내수 시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해외 진출도 가속화한다. 대만, 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국가를 시작으로 수출 품목과 국가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우유 및 유제품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아이스크림, 디저트, 간편식(HMR)은 물론, 고령화 트렌드에 발맞춘 케어푸드(영양식) 분야까지 사업 카테고리를 대폭 확장한다. 이를 통해 변해가는 소비자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단순한 매출 증대를 넘어 내실 있는 성장 구조를 정착시키고, 유업계를 선도하는 종합 식
추석 대목을 맞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발걸음이 더 바빠지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4일(월)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추석 명절에 축산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소‧돼지 등 축산물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부는 추석 명절 소비 증가에 대응하여 소고기는 평시 대비 1.3배, 돼지고기는 1.4배 공급을 확대하고, 계란의 경우는 수입란을 포함하여 양계농협 등의 평시 공급량 대비 2.4배를 늘려 공급한다. 또한, 정부 할인 지원 및 생산자단체 자조금 등을 활용하여 한우고기는 최대 50%, 돼지고기는 20% 내외의 할인 행사를 실시하는 등 소비자 물가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송미령 장관은 “소비자들께서 뜻깊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도축 작업량이 늘어나는 만큼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11일 남서울농협 직거래장터에서 ‘농협 도농상생장터 활성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참여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도시농협과 농촌농협 간 정례적인 직거래장터를 확대하고, 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는 유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도농상생장터 추진현황을 공유 및 직거래장터 순람 등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농협 도농상생장터’는 도시농협이 장터 공간을제공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농협이 산지 농산물을 직접 공급하는 직거래 유통 모델이다. 유통단계를 줄여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도시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도농상생장터에는 남서울농협을 비롯한 도시농협 8개소와농촌농협 18개소 등 총 26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참여를 희망하는 농협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올해말 4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도농상생장터가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새로운 직거래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농협은 산지와 소비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유통체계가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고양시 중앙교육원에서농축협 조합장을 대상으로 2026년 농심천심 조합장 경영리더십과정 1기 교육을 실시한다. 농협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4기수에 걸쳐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조합장의 리더십과 미래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농업·농촌 트렌드, 리더십과 소통, 경제전망을 비롯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조합경영 혁신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호동 회장은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농심천심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확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농심천심운동이 국민과 함께하는 실천운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합장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농협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합장들이 농심천심운동 확산을 이끄는 현장 리더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AI 등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대응할 수 있는 미래경영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농협(회장 강호동)은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온라인 쇼핑몰 NH싱씽몰(농협몰)에서 추석맞이 대대적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농협은 정부와 함께 이번 추석 농축산물 할인에 총 877억원을 투입한다. 올 한해 농협과 정부는 설 명절 450억원, 가정의 달·창립기념 330억원, 유류지원 ·ATM 수수료 면제 415억원 등 총 2,072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민생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과 농협가락 공판장을 찾아 주요 농축산물의 출하 및 가격 동향 등 추석명절 수급 상황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성수품 공급을 위해 힘쓰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철저한 수급 관리를 당부했다. 행사기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는 추석 소비 수요에 맞춰 성수품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명절 직전인 17일부터 일주일간 차례상 수요가 높은 사과, 배, 대추 등 주요 상차림 품목을 반값으로 집중 할인하여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확 낮추고자 한다. 또한,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총 1,4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행사카드, 간편결제로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할인 또는 구매 금액대
한국 낙농산업의 역사이자 맏형격인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안팎으로 밀려드는 거센 위기의 파도 속에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과 미래 비전을 한마음대회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제시, 공유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한마음대회는 지난 8월 25일 경인낙농지원센터부터 시작 해 각 지역별로 순회하면서 9월 8일 북부낙농지원센터를 끝으로 조합원과의 낙농산업 미래비젼을 공유했다. 서울우유 한마음대회에서 문진섭 조합장은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현 낙농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진단하는 동시에, 이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조합원들로부터 큰 눈길을 끌었다.▶본지 9월 9일자 보도참조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이같은 행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글로벌 시장 개척, 그리고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100년 협동조합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평가 받고 있다. ◈ 3년 연속 매출 2조 원 달성…그러나 몰려오는 복합 위기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소비 트렌드 변화 속에서도 최근 3년 연속 매출액 2조 1,000억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9일 서울역에서 남대문경찰서와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알리고,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상호금융은 9월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위한 대국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농축협 영업점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융사기 예방 관련 고객 안내를 확대하는 한편, 의심 거래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금융사기 차단을 위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시스템에 AI탐지 기능을 적용해 이상거래 탐지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며, 오는 10월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농협상호금융은 지속적인 금융사기 예방 활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