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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우리 동네까지"…우무실마을 들썩들썩 모내기 현장 찾아!
【농/촌/현/장】 이재명 대통령, '풍년농사 기원...모내기와 새참' 현장 스케치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5일 대구 군위군 소보면 도산1리 우무실마을을 찾아 모내기 작업을 체험하고, 현장 농업인들과 새참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무실마을은 ‘걱정 없는 마을’이라는 뜻을 지닌 곳으로, 주민들은 쌀과 마늘, 양파 등의 농사를 짓고 있다. 마을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을 본 주민들은 “어떻게 우리 동네까지 다 오셨느냐”, “영광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낫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주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일일이 응한 이 대통령은 “이것도 다 농사”라고 농담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화를 착용한 뒤 논으로 들어가 이앙기에 탑승했다. 이어 김경관 청년 농업인의 안내에 따라 적재함에 있는 모판에서 모를 분리해 이앙기 뒤편 탑재대에 직접 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내기 중인 벼의 품종에 대해 물었고, 김경관 청년 농업인은 “영호진미”라고 답했다. 영호진미는 ‘영남과 호남에서 가장 밥맛이 좋은 쌀’이라는 뜻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최고 품질 벼 가운데 하나다. 전국적으로 약 4만6천㏊, 대구에서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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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근교채소류와 햇감자' 파렛트 운송비 지원 확대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시장 농산물 물류체계 개선 및 파렛트 출하 확대를 위해 ’26년부터 기존 근교산 채소류 순회수집 운송기사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전국 햇감자 순회수집 운송기사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지에서 개별 출하되는 근교산 채소류 및 전국 햇감자 품목에 대해 순회수집 운송기사가 직접 파렛트 작업 후 가락시장에 출하할 경우 운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비파렛트 중심 출하 구조를 개선하고 산지 물류 효율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사는 가락시장 내 파렛트 출하 의무화 확대를 통해 물류 선진화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25년 12월 말 기준 청과부류 전체 파렛트 출하율은 88%로 전년 대비 5.3%p 증가했다. 특히 ’25년 4월부터 시행한 근교산 채소류 순회수집 사업 결과, 엽채·쌈채류 파렛트 출하율이 40.2%로 사업 시행 전 대비 18.3%p 증가하는 등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공사는 이번 순회수집 사업 확대를 통해 근교산 소규모 출하 품목의 파렛트 출하 정착과 물류 효율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근교산 채소류 파렛트 출하 확대 사업’은 ’26년 3월 출하분부터 12월 출하분까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