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월 13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승돈 청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전국 9개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부산광역시) 소장이 영상으로 참석했으며, 본청 실·국장 및 농촌지원국 과장 등이 배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인·국민 생활과 밀접한 신규 농업 정책·사업을 공유하고, 지역별 영농 현황과 각 농업기술원의 중점 추진사업 및 당면 현안 등을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촌진흥청은 매월 영상 또는 대면 회의를 개최해 각 지역의 농업 동향과 현안, 기술 수요 등을 신속히 파악·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에서 직면한 어려움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방향 수립과 신속한 기술 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연간 추진하는 농촌진흥사업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분기별 대면 회의를 개최해 농촌진흥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조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함께 장기 전략을 마련하고, 농업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뒷받침할 협력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이하 KREI)은 1월 22일(목) 오전 10시, 잠실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3층)에서 ‘K-농업·농촌 대전환,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농업전망 2026’ 대회가 열린다. 올해 29회를 맞이한 농업전망 대회는 농업인, 산업계, 학계, 정부와 지자체 농정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의 농정을 전망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농업 분야 대표 행사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전망 홈페이지 aglook.kr 또는 농업전망.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전망 2026 대회는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농촌 미래 △2026년 농정 이슈 △산업별 이슈와 전망을 주제로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농촌 미래’를 주제로,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이재명정부 국정과제와 농업·농촌’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서 김용렬 농업관측센터장(KREI)이 ‘2026년 농업 및 농가경제 동향과 전망’,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이 ‘2026년 주요 농정 방향’을 발표한다. 2부는 ‘2026년 농정이슈’를 주제로 △K-농식품, 시장 전환 △K-농촌, 기회의 장 △K-농업, 미래 성장의 3개 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2026년도 연구직 공무원 20명을 경력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다. 올해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육종 모델링, 기후변화 대응, 농작업자 안전 등 전문가 채용에 중점을 두고 농업환경, 작물보호, 생명 유전, 작물, 원예 5개 직류에서 총 20명을 선발한다. 18세 이상(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관련 전공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오는 4월 25일 객관식 필기시험(사지선다형, 직류별 전공 4과목)을 치른 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농촌진흥청 온라인 원서 접수 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진흥청 운영지원과(063-238-0235)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김정현 운영지원과장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 디지털 농업 시대를 앞당기고 기후 위기 속에서 식량 안보를 책임질 핵심 인재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추진한 ‘신종 해외 가축질병 유입차단 예찰사업’ 결과, 럼피스킨, 블루텅, 아프리카마역 등 주요 해외 가축질병의 국내 유입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블루텅 질병은 등에모기를 통해 소·양·염소에 전파되는 전염병으로 발열, 안면부종, 유·사산 등을 유발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혀가 파란색을 띠는 경우가 있다. 아프리카마역 질병은 등에모기를 통해 말에 전파되는 전염병으로 고열, 호흡 곤란, 부종 등을 유발하며 치사율이 높다. 검역본부는 가축전염병을 전파하는 매개체(모기, 등에모기, 침파리)의 채집·검사를 통한 병원체의 국내 잔존 여부 및 신종 가축전염병 유입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이번 신종 해외 가축질병 유입차단 예찰사업을 진행하였다. 예찰사업은 전국 7개 시도(인천,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제주) 138개 채집지점(거점센터 120개소, 공중포집기 18개소)에서 가축질병을 일으키는 매개체를 채집한 후 분류하고 질병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채집지점의 경우, 거점센터는 2023년~2024년 럼피스킨 국내 발생지의 지형, 환경 등 매개체 유입 위험도를 고려하여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월 12일 오후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을 방문해 복숭아 재배 교육과정을 참관하고, 농업인·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이 한 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최신 농업정책 및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매년 12월 말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실시하는 전국 단위 교육 프로그램이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하며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가 세부계획과 운영을 주관하고 있다. 이승돈 청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익힐 수 있는 농업 신기술과 작목별 전문 기술이 농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농작물 품질 제고, 농가소득 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농업인 안전·농작업 재해사고 예방 기술을 보급하는 등 농업 현장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병해충 선제 대응과 농작물 수급 안정 기술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영농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참관을 마친 이 청장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잔가지 파쇄기 임대 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농기계 임대 시 안전 사용 안내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월 14일(수), 서울 aT센터에서 농촌관련 전후방산업 관련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2월 11일 대통령 업무보고와 1월 두 차례(1.7, 1.12) 공공기관 업무보고 등을 통해 밝힌 농식품 분야 업무계획의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정책수요자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 단체, 청년농·스마트농업인 등 분야별 종사자, 식품·수출 및 유통업체, 분야별 전문가, 지방정부 공무원 등 130여 명이 현장에 참여하였다. 또한, 행사 전 과정을 농식품부 유튜브 채널(농러와 TV) 생중계로 전 국민에게 공개하였다. 14일 업무보고는 농식품부가 금년 중 성과를 창출하기로 국민께 약속한 10개의 핵심과제에 대해 소관 국장들이 구체적인 계획을 정책고객들에게 직접 보고한 후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업무계획을 단순히 소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국민들과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새 정부 국정방향에 공감하면서도, 농어촌 기본소득, 햇빛소득마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월 13일 ‘농식품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를 열어 2025년 모태펀드 운용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출자 방향과 중점 투자 분야를 확정하고,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농식품 모태펀드는 총 13개 자펀드를 통해 3,179억원 규모로 결성하며 2010년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결성 목표를 1,169억원 상회한 규모로, 국내외 투자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식품 분야에 대한 시장의 신뢰와 민간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민간투자 비중은 전년 44.5% 대비 20.1%p 증가한 64.6%로 정책자금을 마중물로 한 민간자본 유입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청산이 완료된 27개 자펀드의 누적 내부수익률(IRR) 역시 7.2%로 장기적인 정책금융 투자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2,470억원 규모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해 농식품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에 1,000억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월 13일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축산물 유통은 그동안 도축-가공-판매 일원화, 도축장 구조 조정, 시설현대화 등을 통해 기반 및 구조가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되었으나, 일부 비효율적인 유통구조 및 사육‧거래 관행 등으로 축산물 산지가격이 하락해도 소비자물가에 반영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농식품부는 이에 대응하여 ‘K-농정협의체’ 및 품목별 생산자단체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에서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의 주요 목표는 유통단계에서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생산비를 낮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축산물을 공급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4대 중점 과제와 10개 세부 추진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 한우 유통 효율화(농협) 및 사육 방식 개선 농협 공판장(부천‧음성‧고령‧나주) 내 한우고기의 직접 가공 비중을 현재 32% 수준에서 ’30년까지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농협 부천복합물류센터 건립(’28년 하반기)에 맞춰 현재 분산되어 있는 농협의 유통기능(온라인‧군납 등)을 일원화하는 등 유통비용을 최대 10% 수준 절감시킨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2023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13개월간) 인천항을 통해 ‘식물방역법’상 검역을 받지 않은 중국산 건대추, 생땅콩, 건고추 등과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생과실, 사과묘목 등 범죄물품 총 1,150톤을 불법으로 수입한 중간 수입책 3명 및 해당 물품의 실제 수입자 9명 등 총 12명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적발한 물품 1,150톤은 검역본부에서 적발한 역대 최대 물량으로(범칙시가 158억 원 상당), 불법 수입에 가담한 12명 중 9명을 2026년 1월중 인천지방검찰청에 우선 송치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광역수사팀 소속 특별사법경찰관은 2025년 1월 김포시 소재 창고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중국산 건조 농산물 33톤을 적발하였다. 당시 같이 압수한 피의자의 휴대폰 전자정보를 분석하여 1년간 수입된 중국산 묘목‧농산물 등 총 1,100여 톤(월평균 컨테이너 10대 분량 불법 수입)에 달한다는 사실을 추가로 특정하였으며, 해당 범죄물품을 국내 주문하였던 수입자들까지 추적하는 등 그간 지속적으로 수사를 진행해 왔다. 또한, 특사경은 중간 수입책 3명 등(이하 피의자들)에 대한 신문조사를 통해 피의자들이 중국 측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온라인 브랜드 클릭유가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을 출시했다.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간편하고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저당·저칼로리 제품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서울우유는 맛은 물론, 균형 있는 영양보충까지 챙길 수 있는 저당 곡물맛 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은 필수 아미노산인 BCAA를 무려 1,500mg 함유했고, 비타민과 미네랄 15종을 비롯해 단백질도 7g 들어 있어 풍부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채울 수 있다. 특히,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기능성 성분인 바나바잎 추출물을 16mg 함유해 식사 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당 함량이 2g에 불과해 깔끔하고 담백하면서도 국산 원유가 30% 함유되어 있어 진하고, 곡물 본연의 고소한 맛까지 느낄 수 있다.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은 서울우유 공식 쇼핑몰 ‘나100샵’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장장 정민석)는 지난 2025년 12월 26일 생균제 20톤을 중국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2025년 1차 수출(12톤)에 이어 단일 선적으로 20톤이 출하된 대규모 물량이다. 보관 및 운송 조건이 까다로운 생균제 특성을 고려할 때, 이는 군산바이오가 대량 생산 체계, 균일한 품질 관리 능력을 입증하여 해외 바이어의 신뢰를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군산바이오는 2015년부터 중국 인텍(INTECH)사에 생균제「NongLac」을 공급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제품 우수성을 입증 받아 11년 연속 수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NongLac」은 가축의 장내환경 개선을 통한 소화촉진과 천연항생물질 생성 등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균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중에 판매중인 일반 생균제 대비 살아있는 균이 10배 이상(등록성분 균수 1×109) 함유된 고품질의 제품이다. 정민석 군산바이오 장장은 “이번 20톤 수출은 중국 시장에서 군산바이오 생균제의 품질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국을 비롯한 해외 사료·축산 시장을 대상으로 기능성 사료첨가제 수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026년에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봄 모내기 철 용수 공급에는 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117.9% 수준을 기록했고, 공사 관리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도 12일 현재, 79.5%(평년 대비 108.5%)로 양호하기 때문이다. 공사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국지적 가뭄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우선, 지난해 11월부터 모내기 철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 62곳을 선별해 집중 점검·관리를 시작했다. 공사는 해당 저수지에 물을 채우는 한편, 인근 하천에 간이 양수장을 설치하는 등 현장 맞춤형 용수 확보 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매주 ‘관계부처 합동 가뭄 대책 TF’를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가뭄 대책을 논의하는 등 영농 급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농업인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스마트축산의 보급·확산과 농가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로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3년 9월부터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 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돼 축산농가의 스마트팜 도입을 지원해 왔다. 2025년 7월에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분야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로 선정돼 기술개발 지원, 축산데이터 수집·활용, 전문 인력 양성 등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스마트팜 확산의 중요성과 관련 사업의 지속적 증가로 올해부터는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출범시키고 축산분야 스마트팜 확대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본부 신설을 통해 스마트축산 정책기획과 사업 운영, 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구축, 현장 확산 기능이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된다. 농가에는 더욱 정밀한 장비들을 보급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술 및 장비에 대한 수요를 지속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정보통신기술(ICT) 업체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 서포터스 육성 및 현장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월 8일(목), 전국 63개 선거구에서 제6기 우유자조금 대의원 130명이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당초 1월 27일(화)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선거구별 배정된 대의원 수와 입후보자 수가 동일해 관련법에 따라 전원 무투표 당선되었다. 이에 따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별도의 투·개표 절차를 진행하지 않게 되면서 선거 비용을 절감하게 되었다. 지역별 대의원 수는 경기도 55명, 강원도 7명, 충청북도 6명, 충청남도 22명, 전라북도 10명, 전라남도 10명, 경상북도 10명, 경상남도 9명, 제주도 1명으로 구성되었다. 제6기 대의원 임기는 2026년 2월 24일부터 2030년 2월 23일까지 4년간이며, 우유자조금 사업 계획 및 결산 등 주요업무에 대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와 혁신’, ‘소통과 단합’을 키워드로, ‘Open Year, Open Mind 2026’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익명 라이브 챗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사전에 취합된 문답 자료를 가지고 실시간 익명 투표를 진행하는 등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영현 대표이사는 “상호금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통과 화합이다”며, “전 임직원은 동심협력의 자세로 전사적 사업추진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