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목을 맞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발걸음이 더 바빠지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4일(월)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추석 명절에 축산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소‧돼지 등 축산물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부는 추석 명절 소비 증가에 대응하여 소고기는 평시 대비 1.3배, 돼지고기는 1.4배 공급을 확대하고, 계란의 경우는 수입란을 포함하여 양계농협 등의 평시 공급량 대비 2.4배를 늘려 공급한다. 또한, 정부 할인 지원 및 생산자단체 자조금 등을 활용하여 한우고기는 최대 50%, 돼지고기는 20% 내외의 할인 행사를 실시하는 등 소비자 물가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송미령 장관은 “소비자들께서 뜻깊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도축 작업량이 늘어나는 만큼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11일 남서울농협 직거래장터에서 ‘농협 도농상생장터 활성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참여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도시농협과 농촌농협 간 정례적인 직거래장터를 확대하고, 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는 유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도농상생장터 추진현황을 공유 및 직거래장터 순람 등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농협 도농상생장터’는 도시농협이 장터 공간을제공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농협이 산지 농산물을 직접 공급하는 직거래 유통 모델이다. 유통단계를 줄여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도시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도농상생장터에는 남서울농협을 비롯한 도시농협 8개소와농촌농협 18개소 등 총 26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참여를 희망하는 농협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올해말 4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도농상생장터가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새로운 직거래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농협은 산지와 소비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유통체계가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고양시 중앙교육원에서농축협 조합장을 대상으로 2026년 농심천심 조합장 경영리더십과정 1기 교육을 실시한다. 농협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4기수에 걸쳐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조합장의 리더십과 미래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농업·농촌 트렌드, 리더십과 소통, 경제전망을 비롯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조합경영 혁신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호동 회장은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농심천심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확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농심천심운동이 국민과 함께하는 실천운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합장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농협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합장들이 농심천심운동 확산을 이끄는 현장 리더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AI 등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대응할 수 있는 미래경영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가 10월 1일자로 시행되는 럼피스킨(LSD)의 ‘제2종 가축전염병 전환’을 앞두고, 변경된 방역관리 개선사항을전국 회원 농가에 안내하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차단방역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방역 체계가 제2종(양성축 선별 격리 및 처분 유예) 관리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도축 출하 과정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역 공백과 농가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럼피스킨 발생 농장은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양성축을 농장 내에서 격리해야 한다. 아울러 도축장 개체 검사에서 의심 임상축으로 확인될 경우 도축 금지와 함께 출하 농장으로 이송되고 부득이한 경우 도축장 내 격리공간에서 정밀검사를 받는다.이 과정에서 농가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개선안에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보상기준도 명확화됐다.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가축처분 유예 명령을 받은 개체가 유예기간 내에 폐사할 경우,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도축장에서 의심 임상축으로 확인될 경우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라며 “럼피스킨 양성축은 농장에서 격리 중 폐사되었을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니 출하 전 임상 관찰과 조기 신고
그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 장류가 가진 아토피 완화, 면역력 증진, 항당뇨 등 뛰어난 효능이 입증되어 왔다. 그렇다면 시중에 유통되는 수많은 전통 장류가 그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한결같이 유지하고 있음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 철, 이하 ‘농관원’) 시험연구소가 나섰다. 농관원은 전통식품인증제도의 품질관리기반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우리 전통 식품이 가진 고유의 가치를 데이터로 증명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농관원 시험연구소의 주된 역할 중 하나는 전통식품 품질 인증을 받은 전통식품이 고유의 제조·가공방식과 맛, 향, 색을 올바르게 유지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검정하고 품질관리를 선도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 시험연구소는 시중 유통 중인 전통식품 품질인증 장류 25개를 수집해 최첨단 3세대 유전자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을 확인했다. 이는 전통장류가 단순한 제조방식에 의한 것이 아니라, 원료와 제조환경, 발효과정 속에서 미생물들이 상호작용하며 장류 특유의 깊은 풍미를 만드는 ‘생물학적 생태계’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이 성과는 미생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 속에서 농업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축제가 열린다. '2027 국제농업박람회'가 오는 2027년 10월 22일(금)부터 10월 31일(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지구를 위한 해:답, K-에너지농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세계 첨단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전시를 넘어 친환경 에너지와 스마트 첨단 기술이 융합된 'K-에너지농업'을 핵심 테마로 다룬다. 영농형 태양광, 영농 부산물 바이오에너지화, 탄소 배출을 줄이는 가축 사양 관리 등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전략이 다각도로 제시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국내외 유수의 첨단 농기자재 기업과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가 마련된다. 또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학술 컨퍼런스, 일반 관람객을 위한 미래 농업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박람회 관계자는 "2027 국제농업박람회는 K-농업이 지닌 에너지 혁신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식량 안보와 기후위기를 동시에 해결할 실질적인 비전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
국내산 오리고기가 수입산 오리고기보다 맛과 영양, 위생 및 품질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한국오리협회는 지난 4월 외부 연구 전문기관인 ㈜다이어리알에 의뢰해 추진 중인 국내산·수입산 오리고기 이화학적 특성 분석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연구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국내산 오리고기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식품분야 전문가(한양여자대학교 육진수 교수, 상명대학교 최현선 교수, 중앙대학교 이상현 교수)의 참여하에 최근 중국산 훈제오리와 태국산 냉동 오리고기 수입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국내산 냉장·냉동 오리고기와 주요 수입산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맛, 식감, 위생·안전성 등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국내산 오리고기는 수입산 대비 아미노산 총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감칠맛의 핵심 성분인 글루탐산(Glutamic Acid)과 아스파르트산(Aspartic Acid)이 풍부하게 함유돼 오리고기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 형성에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국내산 오리고기는 아연, 셀레늄, 마그네슘 등 주요 미네랄 함량에서도 수입산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여 영양학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소비자들이 직접 추천한 외국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싶은 전국 한돈 맛집 약 850곳을 공개하고, 소비자 의견을 바탕으로 한돈벨트 조성 및 글로벌화 방향을 제시했다. 한돈자조금은 ‘한돈벨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2026 한돈 맛집 발굴 이벤트’ 설문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총 1,370건이 접수됐으며, 이를 분석한 결과 전국 약 850개 식당이 한돈 맛집으로 추천됐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맛집은 금돼지식당(91건)이며, 이어 하남돼지집(39건), 남영돈·맛찬들 왕소금구이(각 22건), 숙성도(19건), 고반식당·몽탄(각 14건)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설문에서 소비자들이 한돈 맛집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한돈에 대한 신뢰와 고기 품질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천 식당의 특장점으로 ‘한돈만 사용하거나 한돈인증점’이라는 응답이 72.5%로 가장 높았고, ‘고기 품질 및 숙성 방식이 특별하다’는 응답이 70.5%로 뒤를 이었다. 이어 반찬·상차림(52.8%), 조리 퍼포먼스 및 구워주는 서비스(29.5%), 관광지와의 접근성(17.
김상경 농촌진흥청 차장<사진>은 9월 10일(목)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험장에서 열린 '준고랭지 여름배추 신작형 종합기술 현장평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준고랭지 여름배추의 안정생산을 위한 연구개발 기술을 현장에서 평가하고, 생산·유통·정책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산지농협,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저온성필름과 미세살수, 생리활성제 등 고온경감 기술과 미생물퇴비·토양관리·조사료 윤작 등 안정생산 기술의 적용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신품종 ‘하라듀’의 정식시기에 따른 생육상황을 평가하고, 조기출하 여름배추의 품종별 식미평가도 진행했다. 평가회 이후에는 횡성군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사업 농가를 방문해 고온피해 경감 기술 적용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 눈길을 끌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은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온라인 쇼핑몰 NH싱씽몰(농협몰)에서 추석맞이 대대적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농협은 정부와 함께 이번 추석 농축산물 할인에 총 877억원을 투입한다. 올 한해 농협과 정부는 설 명절 450억원, 가정의 달·창립기념 330억원, 유류지원 ·ATM 수수료 면제 415억원 등 총 2,072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민생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과 농협가락 공판장을 찾아 주요 농축산물의 출하 및 가격 동향 등 추석명절 수급 상황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성수품 공급을 위해 힘쓰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철저한 수급 관리를 당부했다. 행사기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는 추석 소비 수요에 맞춰 성수품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명절 직전인 17일부터 일주일간 차례상 수요가 높은 사과, 배, 대추 등 주요 상차림 품목을 반값으로 집중 할인하여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확 낮추고자 한다. 또한,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총 1,4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행사카드, 간편결제로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할인 또는 구매 금액대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수상태양광은 단순한 전력 생산 사업이 아닙니다. 노후화된 농업 인프라를 지키고, 기후위기 극복과 농촌 주민의 소득을 동시에 올리는 농촌 재도약의 종합 솔루션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박재근) 관할인 대호호 수상태양광 설치 현장에서 만난 김인중 사장은 공사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사업의 지향점을 묻는 말에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을 줬다. 김인중 사장은 "기후변화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농민들의 안전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지켜내는 것이 공사의 본업이자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의 주요 답변 내용을 간추렸다.<편집자> - 공사가 수상태양광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가장 큰 이유는 농업 현장의 극심한 재원 결손이다. 현재 전국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상당수가 1960~70년대에 축조되어 50년 이상 지난 노후 시설이다. 극한 호우와 가뭄에 대비해 시설을 개선하고 재해에 대응하려면 매년 6,500억 원 이상이 필요하지만, 국비와 공사 자체 예산을 다 모아도 해마다 2,000억 원 이상이 부족하다. 산지나 농지 훼손 없이 수면이라는 유휴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농업 재원을 스스로 충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 인재 양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민관 상생협력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재단은 농어업 분야의 신규 청년인력 유입 및 정착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대규모 장학금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재원의 ‘청년창업농장학금’은 2026년 86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연간 1,720명 내외의 대학생을 지원한다. 농식품 분야 취·창업을 조건으로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50만 원을 지급하며, 수혜 학생에게는 의무교육 25시간 및 졸업 후 장학금 수혜 기간만큼의 의무종사 조건이 부여된다. 해양수산부 재원의 ‘청년창업어업인장학금’ 역시 약 3억 원 규모로 연간 60명 내외의 수산계열 대학생을 선발해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00만 원을 지원, 수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를 육성한다. 농어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사업도 촘촘히 추진된다. 보육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위해 ▲농촌아이돌봄지원(101개소, 15.8억 원) ▲찾아가는 돌봄교실(12개소, 17.4억 원) ▲농번기 돌봄지원(150개소, 46.6억 원) 등 총 3개 맞춤형 보육사업을 시행해 영유아 및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2030년까지 총 28개 지구에서 3G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조기 달성하기 위한 핵심 공공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다. 공사는 2005년 소수력발전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사업 역량을 쌓아왔으며, 2012년 부안 청호지구(30kW)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상태양광 사업에 진출했다. 2025년 기준 누적 성과는 총 162개 지구 306MW에 달하며, 이 가운데 수상태양광은 66개 지구 105MW를 차지한다. 공사는 사업의 전문적·체계적 추진을 위해 2025년 9월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이번 사업 추진의 핵심 배경에는 농업 현장의 시급한 재원 부족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전국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상당수는 1960~1970년대에 축조되어 현저한 노후화가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재해 대응 및 시설 유지를 위해 연간 약 6,5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국고 지원(1,561억 원)과 공사 자체 충당액(2,827억 원)을 합쳐도 매년 2,000억 원 이상의 필수 재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공사는 산지나 농지 훼손이 없는 저수지 유휴 수면
한국 낙농산업의 역사이자 맏형격인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안팎으로 밀려드는 거센 위기의 파도 속에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과 미래 비전을 한마음대회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제시, 공유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한마음대회는 지난 8월 25일 경인낙농지원센터부터 시작 해 각 지역별로 순회하면서 9월 8일 북부낙농지원센터를 끝으로 조합원과의 낙농산업 미래비젼을 공유했다. 서울우유 한마음대회에서 문진섭 조합장은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현 낙농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진단하는 동시에, 이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조합원들로부터 큰 눈길을 끌었다.▶본지 9월 9일자 보도참조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이같은 행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글로벌 시장 개척, 그리고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100년 협동조합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평가 받고 있다. ◈ 3년 연속 매출 2조 원 달성…그러나 몰려오는 복합 위기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소비 트렌드 변화 속에서도 최근 3년 연속 매출액 2조 1,000억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9일 서울역에서 남대문경찰서와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알리고,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상호금융은 9월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위한 대국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농축협 영업점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융사기 예방 관련 고객 안내를 확대하는 한편, 의심 거래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금융사기 차단을 위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시스템에 AI탐지 기능을 적용해 이상거래 탐지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며, 오는 10월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농협상호금융은 지속적인 금융사기 예방 활동과